공공기관 지방으로 옮긴후 서울에 일어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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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으로 떠나면 서울에는 더 좋은 시설 들어와서 더 비싼 지역으로 바뀔거에요
지역균형 한다고 공공기관을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겼더니
오히려 서울만 더 비싸지고 좋아져서 1극화가 공고히 되는거죠
아직 청와대, 대통령실, 국회까지 완전 이전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공공기관들 세종시나 지방으로 이전할때
원래 상주했던 건물이나 땅 민간에 팔고 갈거자나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다른 시설로 만들테고요
비싼 땅에는 비싼 건물과 시설, 싼 땅에는 싼 건물과 시설이 들어옵니다
어쩌면 싼 땅은 그냥 방치될 확률도 높죠
댓글 20
민간에 팔지 말고,
임대주택 만들어야죠.
분양시키면, 분양받은 사람만 좋고,
임대하면, 그래도 공공성은 생기겠죠.
평생 살게해달라고, 싸게 분양전환해달라고 하는게 요즘 트렌드인데
임대주택 만드는게 바람직할까요?
해양수산부만 해도 1600억, 2000억이 될꺼라는 보도가 있어요
임대주택 건설도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지당 1000억원은 들어가겠죠
빈땅을 안팔면 그 비용을 어떻게 충당하죠?
그렇다고, 당장 분양하면,
그 불합리성(?) 을 논의도 없이, 일찍 실행시키는 것 밖에 안되니까요...
주택을 만든다는 가정하에....
베스트는,
녹지 조성이나, 업무시설 조성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호텔, 쇼핑센터, 미술관, 극장, 아파트, 오피스, 오피스텔 다 합쳐진 건물
정부 예산이야,
짜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여기도 당첨금 10억짜리 로또 였네요...
네, 그런 것 같네요.
그래서, 그 로또(?) 가, 일반 국민의 주거에, 안정을 주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당첨된, 1,000여명 만 초대박이 났고.
금융위는 피감기관들이 대부분 다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금융노조가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네요.
외교부는 대사관들 문제로 난색 표하고 있고, 통일부랑 국방부는 북한 문제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