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싫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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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정치글 하나 남겨봅니다.
이재명대통령 당선됐을 때, 잼하고싶은거다해 하고 말하던 사람 중의 1인이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것 같은데 행동이, 실행이, 실천이 안따라와주니 계속 욕먹고 지지율 곤두박질 치더라구요.
부동산 잡는거 계곡 잡는 것 보다 쉽다고 했던 말은 아주 유명하고, 저는 그렇게 쉽다 하니 당장 바로 잡힐줄 알았지요. 아, 계곡도 결국 제대로 못잡았습니다 ㅋㅋ 어찌보면 경기도라는 그릇 까지는 담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좀 부치는 느낌이랄까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진행해나갔으면 또 모를 일이었을지..
Sns로 하고싶은말 다 하고 사시니 속이야 편하겠습니다만, 하나하나 꼬투리 잡히고 비아냥 당하는걸 보는 입장도 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김문수가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상황이 지금보단 좋을꺼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그리고, 다른 지자체장들은 좀 어떤가요?
추미애 혼자만 저 난리인가요. 저는 사실 추미애는 예전부터 정치적으로 싫었습니다.그 기원을 따져 올라가면 노통때가 시작이었어요.
어디서 본건 있는지 예전 이재명지사 시절의 행동을 하고있는데, 그당시 이재명지사는 할건 제대로 하면서 했었고, 지금의 추미애지사는 말 그대로 입만 살고 행동은 반대로 하고 있군요.
오늘 같은 경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고개 돌리는거랑 민주당이 대신 사과발표 하는거 보면서 속이 좀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왜 뽑았냐? 라고 하면, 민주당이었으니까요.
인물은 싫었지만 당이 어느정도는 가이드 할 줄 알았습니다.
양향자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진 않았지만 국민의힘 자체엔 두드러기가 났으니까요.
이번에 이 난리를 쳐놓고 다음 선거가 편안히 흘러갈리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민주당에 투표를 해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댓글 23
총선, 지선은 그렇다 쳐도 대선은 국힘당 대통령을 보느냐 마느냐라 선택지가 없습니다.
거기는 주인처럼 성향이 굉장히 공격적이고 거칩니다
클리앙에 와서 그나마 이정도죠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고개 돌리는거랑
- 동료 부상에 우느냐 돌아선걸 이렇게 붙이네요 ㅡㅡ
보고 판단하시죠.. jtbc 라이브에 소방관들이 피하는게 나올 정도면.. 조선쪽은 신나서 틀어댈듯요
카메라 앞에서 죽일듯이 싸우다가
나중에 방에 들어가서 형님 아우 미안하다 심했다 이러면서 농담도 주고 받습니다.
정치가 사람을 살려야지
사람이 정치를 살릴 수 없습니다.
국힘을 찍든 민주당을 찍든 다른 어떤 당을 찍든
우리의 선택입니다.
이병박근혜윤석열까지 쓰리콤보 달성한
국힘지지자는 지능이 없는 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