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한국 자영업자들이 힘든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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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서울 비교 자료도 놀랍지만 도쿄 서울도 대단하네요.
도쿄인구가1430만명이라는데 식당은 서울이 더 많군요.
사실 이렇게 자영업자가 많은 이유는 여러가지가있지만 확실한건 이리 숫자가 많으면 결국 망하는 사람도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지원금을 지급하고 대출 등 여러가지 정책을 펼쳐도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봅니다.
https://m.fmkorea.com/best/10444471204
뉴욕보다 서울이 카페 숫자 11배 많음
도쿄보다 서울 식당이 2배 많음
2023기준 oecd 자엽업 비율 7위.
근데 1~6위 나라 라인업을보면 다들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작거나, 경제수준이 떨어지는 국가들.
그리고 한국 자영업자들 숫자가 늘어나는것에 기여하는 곳이 또 있는데, 바로 프랜차이즈
포텐의 왕이신 누군가의 발언을 빌리자면 "초짜들도 쉽게 음식을 할수 있게" 만들어서
요식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창업
심지어 일본은 한국보다 인구가 2배 많은데, 한국보다 프랜차이즈 수가 적음
<한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36만5014개로 일본(25만2783개)보다 많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9/05/3PRJ6J74SJGIHP2YR3T4R3UCVA/
결론 :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
댓글 20
혜택을 보고 계시는거죠. 자영업자 수 줄어든다는 것은 주변 음식점들이 없어지는 것이라 생각은 안하시나요?
저 수많은 자영업이, 수요가 폭발적이라서 공급을 맞추기 위해 증가한 것이 아니거든요.
돈 200-300만원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너도나도 자영업 할려고 하죠.
IMF 당시 희망 퇴직자들을 많이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대기업도 정규직이 계약직으로 전환 되면서 퇴직 연령이 40대로 대폭 낮아졌으니 그 나이에 다른데 취업할 자리도 없으니 퇴직금을 가지고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 타겟으로 기술 없어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프렌차이즈, 편의점이 파고들어서 자영업 과열을 부추겼죠.
자신들은 장사가 되든 말던 지점을 남발해서 수익을 얻고 퇴직금 투자해서 망하는 사람들의 악순환이 된거죠.
이젠 과거와 달리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취업 자리는 계속 줄어들었으면 줄어들었지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모 재산으로 자영업 시작하는 2세대가 또 자영업에 뛰어 들어서 또 망하는 상황인 거죠.
연금 받기 전까지 버티기 위해 퇴직금 쏟아서 자영업하고 결국 재산을 다 잃죠
외국 식당보면 한국과 비교하니 한 끼 사먹기 겁나죠.
자영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요즘 대학가들 죄다 전멸당했습니다
그나마 버티고 있는곳이 홍대/건대고 신촌뿐만 아니라 나머지 대학가도 초토화 상태입니다
ai때문에 저출산은 축복이다 이러는데 이건 진짜 근시안적인 생각이죠
부동산에 돈묶이니까 일해야하는데 만만한게 요식업건들다가 쫄딱망해서 가난하게사는거같아요
미국인이 흔히 이용하는 커피 파는 델리와 푸드트럭을 모두 합치면 약 12,000개정도라는군요
저 도쿄 식당수는 23구 970만명에서 통계고
일본은 편의점 도시락이나 데파치카같은 완제품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소매업이 많고 식당 수 집계에서 제외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