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난독화 이런건 이제 의미 없어지는 세계라 봐야 되는거겠죠?

니파 ·

조회 532 · 공감 0 · 댓글 8

난독화 자체가 사람을 상대로 하는건데, AI에게는 처음부터 의미가 없고...


아예 바이너리 수준까지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버리는 세계가 왔으니 말입니다.


AI가 못 뚫는 바이너리 같은 느낌으로 수준 높은 코드 보안이 도입되는걸까요, 아니면 아예 오픈소스 느낌으로 되는걸까요.


향후 상용프로그램들 기준으로 어느 쪽이라 생각하시나요?


댓글 8

  1. 오라질 · · 공감 1
    AI가 못알아먹게 난독화하는것도 가능은 할거같습니다. 여러 가짜 루틴들을 허니팟처럼 코드레벨에서 갖고있는거죠. 건드리면 신고되도록
  2. 초보이지요 · · 공감 1
    최종적으로 CPU는 알아들을 수 있는 형태여야 실행이 될텐데, AI가 이를 해석 못 할 일은 없을테고... 주요 연산을 서버로 옮겨서 블랙박스화 하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3. ameba ·
    ai가 말하는것 조차도 못읽을수 있어요.
  4. 쿠쿠콰콰 ·
    ai도 변수명 가지고 추측을 할수있어서 아직 의미가 없진 않을듯요
  5. 버드나무골 ·
    난독화를 뚫고 소스를 추출했을 때, 그 소스를 AI로 수정하고 개선가능하다면, 그 프로그램은 돈받고 팔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AI로 개선이나 관리가 안되면, 그걸 다룰 수 있는 레벨의 인력들을 보유한 회사만 관리가 될꺼고, 그거는 여전히 상용화 가능할 것 같고요. 그리고 서버는 난독화 하기 어려우니, AI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기능으로 돌아가는지, AI로 불가능한 더 복잡한 로직이 있는지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 물론 AI가 계속 발전할수록 상용 프로그램의 영역은 점점 좁아질 것 같아요.
  6. kolbe ·
    Ghidra가 나왔을 때, 앱개발은 이미 사실상 끝난거였죠. 시간이 오래걸리고, 너무 어려웠죠.
    그게 앱이란게 끝났다고 모르고 있다가, 인공지능으로 무한대의 계산을 돌려되고,
    이제 비교적 쉽게 클로닝을 해되니못버티는 거죠.
  7. 화안금정 ·
    저도 며칠전부터 제 앱의 보안때문에 거슬려하는 와중에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코드와 앱 던져주고 이걸 너도 분석 못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달라 했더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고 대신 분석 비용을 늘리는 방법이 현실적이라고 하네요.
  8. 화안금정 ·
    추가로 난독화 여부는 그저 분석 비용의 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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