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이번에 반성하고 머리 쳐박고 도정이나 신경쓰세요.
조회 1,803 · 공감 9 · 댓글 28

세상에 이런 사진 찍히는 민주당 정치인은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세상에 복지를 터부시하고 소방등 공공서비스를 경시하는 민주당 정치인 이라니요?
도대체 그동안 정치는 어떻게 한건지?
제발 헛물 켜지말고 도정이나 잘 하시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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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사진 찍히는 민주당 정치인은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세상에 복지를 터부시하고 소방등 공공서비스를 경시하는 민주당 정치인 이라니요?
도대체 그동안 정치는 어떻게 한건지?
제발 헛물 켜지말고 도정이나 잘 하시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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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국가직으로 변경된 소방 관련 재정을 열악한 지방정부가 대다수 부담하고 있어서 소방 공무원의 권익, 처우 개선과 업무 개선이 어렵다. 중앙정부의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분담을 높여서 국가직인 소방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국민에게든 소방공무원에게든 큰 환영을 받았을거고,
원하는 메세지도 잘 전달이 됬을텐데...
그냥 '소방은 재정빨대' 이런 용어를 써 버리면 국민들에게도 소방공무원들에게도 공감을 못 받게 되는거죠. ㅠㅠㅠ
추미애 지사의 강한 워딩이나 언행이 장점일 때가 있지만,
이럴때는 너무나도 리스키하게 작용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이 지방행정의 수장인데, 소위 야당워딩(?)을 쓰면 안되죠.
판사와 국회의원만 계속 하신 분이라 그런지... 대쪽같은건 좋은데...
민생에 대한 공감도가 낮고, 권위의식이 너무 강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방행정의 장을 맡기에 너무나 큰 단점 아닌가 싶네요. 68세인가 그러실텐데.. 앞으로 본인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위를 하든 말든 사과도 안하고 버티다가 오늘 사과하는 꼴이 참 역겨워요.
저번에 재정 위기라고 하면서 관사 바꾸고 관용차 바꾸고 할 때도 공직 생활 해봤기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다만 정무적 감각이 좀 부족했다 생각하기만 했구요.
근데 이번에 국감 때 재정빨대 언급 하는거 보면서...이 분은 그냥 행정가로써도 정치인으로써도 전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 말에 뜻은 이해 갑니다. 소방은 국가직으로 변경됐는데 재정은 일부분 지자체가 부담하기에 이해가 가는데 그걸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건 정말 잘못된거죠.
저번 관사 관용차 사건이랑 매칭시켜 봤을 때 추 지사님이 어떤 성향의 분인지 이해가 갑니다.
복지예산 깎은거 몇억짜리 자잘한 것들인데요.
자기정치 하려고 민주당의 가치를 부정하고 공격하는 형태가 너무 악랄합니다.
근데 예시로 왜 소방을 드나요
등돌린 모습에 공감 버튼을 찾았네요.
심각하네요.
재명이는 열심히 X 나 하고 있던데 말이죠.
덕분에 기사 내용까지 확인했습니다.
상황에 대한 오해가 있으나 이게 추지사가 쌓은 이미지입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1016580143
소방 예산 빨대라고 헛소리하고 사과도 안하다가 이틀만에 소방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된 사건인데 말입니다.
즉, 소방관들을 향한 비난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할 비용을 지자체가 떠안아야 하는 재정 구조'를 향한 답답함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에 가깝습니다.
물론 표현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건 단어선택 측면에서 경솔했던 측면이 있지만, 이걸로 추미에를 극딜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SNS로 알려주는 대통령하고 비교가 되죠.
물론 둘 다 욕을 먹고 있는 공통점은 있네요.
극딜이 아니라 쉴드치는게 이상한거예요.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신듯 하네요.
민주당의 이념이 복지,소방 무시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