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어부의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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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출장 마지막밤에 생각해보니 수산물을 먹지 않은것 같아 매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쥐치매운탕 주문했구요. 이 동네는 예전엔 쥐고기매운탕이라고 했는데 외지인들의 시선이 그래서 쥐치매운탕으로 부른다고 하더군요 이젠.
찬이 제법 많이 깔리구요. 매운탕은 매운탕 치고는 맑은국물이라 자극적이지 않게 매콤합니다.
쥐치도 제법 많이 들어 있구요.
좋은데이 한잔 곁들였구요. 다른 테이블들은 회덮밥도 많이 드시더군요.
회정식도 팔던데 다음에 친구랑 오게 되면 회정식도 먹어보면 좋겠네요.
댓글 4
날도 쌀쌀한데 매운탕에 소주한잔...
은근 귀한 생선...
통영은 동네 아무 식당이나 가도 생선구이 백반 같은 것 실패한 적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