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즈케, 의외로 입맛에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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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밥이 생각나는 아침에 햇반 작은 거 하나 돌리고 예전 일본 여행에서 사온 나가타니엔 오차즈케를 뿌린 후 뜨거운 물에 말아먹는데 맛도 좋고 술술 들어갑니다.
이게 말이 오차즈케지 실제로는 그냥 맛 좋은 국물에 말아먹는 느낌이 나더군요. 특히 연어맛은 연어 후레이크도 많이 들어있어 연어의 맛이 진하게 나서 좋습니다. 매실이니 천차니 이런 맛은...약간 좀 니맛도 내맛도 아닌 느낌이지만요;
뭔가 해먹기는 귀찮고 밥은 먹고 싶은 아침에 꽤 적절한 초이스인 듯하네요. 살짝 추워져서 더 그런 느낌입니다. 숙취가 있는 날에도 좋을 것 같네요.
댓글 12
이게 이렇게 감칠맛 날 일인가!? 싶더군요
사실상 차라기보단 육수 같달까요 ㅎㅎ
후리카케라고 밥위에 뿌려먹는거 아닌가요?
한번 먹어 봐야겠네요.
듣기로는 나가타니엔이 일본 오차즈케 시장을 완전히 석권했다고 하더군요. 70%라던가? 거의 독점 수준이라네요. 그만큼 맛이 입증된 제품인 것 같기도 해요.
에프에 생선한마리 돌려서, 명란젓이랑 함께 주말 아침마다 먹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