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동네서점 없어지는 문제 심각, 지원방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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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동네서점 없어지는 문제 심각, 지원방안 강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동네서점이 없어지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출판 분야를 포함해 문학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순수 예술 영역 지원이 부족하고 문제점이 산재해 있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대변인은 "순수예술,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 지시는 해당 분야의 예술이 탄탄히 뒷받침돼야 문화 강국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관련해 일정 기준 건축물에 조형물을 의무 설치하기로 한 규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가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소수 업자들이 이 사업을 독식하게 되고 저품질의 유사 조형물들이 전국 곳곳에 난립한다"며 "양질의 조형 예술 작품이 생활 공간 곳곳에 설치되도록 하고 조형 예술인의 활동 공간도 넓힌다는 당초의 정책 취지를 벗어난 결과"라고 전했다
댓글 58
'눈치없는... '
피지컬 적으로 봐도 없을 수 밖에 없어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55
대통령이 이런 짜잘한것 하라고 있는 자리는 아닐듯요
그래서 도서 단통법?같은거 생겨서 비싸게 책사야하는..
20년전에 거의 없어진거 아니에요?
교보문고도 적자인 세상에 동네 서점이 어떻게 유지될거라 생각하세요? 다 마이너스 겠죠.
그래서 하나씩 없어지는 거구요.
돈 많아서 심심해서 하거나, 학원 있는 동네에서 문제집 파는 거 아니곤 다 적자일 겁니다.
그러니 대통령이 저런 소리를 하는 거겠죠.
한 동네 편의점 3~5개 있는 곳은 장사가 잘되서 안망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월급 안받고 회사다녀도 백수는 아니겠죠.
적자나는 것과 망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유지하고 있다고 제대로 장사가 되는게 아니라는 예시 잖아요.
지금 타자기 회사가 사라졌다고 세금으로 유지하자는게 말이 되나요?
시대가 변하면 사는 모습도 달라지는거죠.
동네책방들은 거의다 학습참고서로 먹고 사는데, 굳이 세금이 들어가야하나요?
그것보다 시급한 영세한 사람들이 훨씬 많죠.
동네 서점이 없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책을 읽지 않는게 문제라고 봐야죠;
중고등학교 문제집 전문으로 하는 동네 서점은 완전 잘 되던데 말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맘편히 책 골라볼 수 있는 대형서점이 군데군데 있고,
이미 동네서점은 사람들 구매패턴으로 봤을때 살아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간 걸로 보이네요.
가능성 없는 일에 규제나 지원을 통한 왜곡을 일으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기사로도 나오는데 꼭 사소한것 까지 신경쓴다
취지의 기사만 하나 가져와서 판을 벌리는것 같네요.
일부러 욕먹이려 하는 기사들이죠
퍼 오는분들도 목적이 있을테구요
대기업 서점 말곤 못본지 한참된거 같은데.
동네 오락실도 좀 챙겨주시지요
문방구도 챙겨주시고
오프라인서점이 죽은거에요 다들 온라인으로 책 많이 사서 읽습니다.
소비경향이 바뀌는건 어쩔 수 없죠.. 거대자본인 이미트 홈플도 문닫는 상황인데요
결국 장점조차 장점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네 서점들은 문제집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안 그래도 한정된 공간을 더 문제집에 할당해야 합니다. 그만큼 다른 고객들은 더더욱 찾아갈 가치가 없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지요.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산업이기에 도태되고 있는 거고 이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마부도 그래서 없어졌고 전화교환수도 그래서 없어졌죠. 그냥 그런 시대가 된 겁니다.
그런 걸 억지로 살리려고 기괴한 제도를 도입해 자기들 망상에 있는 어떤 유토피아 비스무리한 걸 실현하려는 아집을 버렸으면 합니다. 세상의 흐름이 그러한데 멍청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거기에 손을 대봤자 안 좋게만 바뀔 뿐이니까요.
민생챙기기 티만낸다고 기레기들이 줄줄 써댈거예요.
지금 긴급한건 손대기 힘드니까 아예 외면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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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기사네요. 글 올린 의도가 뭔가요?
이게 이렇게 까일일인지?
자꾸 이런거 올리면 너무 짜잘해 보여요
이러고 싶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참았을까 싶어요.
존댓말하는 디시라는 평가에서 이제 존댓말하는 일베라고 평가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