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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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
성남 시장 때부터 여기까지
그 수많은 세월..
손가혁이냐 소리 들으며
남경필 찍자라는 놈들과 싸우며
체포동의안 가결을 보며 분노에 떨며
목에 칼 맞는 날은 울며
계엄이 일어난 날엔 그를 걱정하며
또 의지하며
대선 기간 동안 경북의 친구들을 설득하며
그리고 그가 마침내 대통령이 된 그 날..
함께 한다 생각하며 써온 날들이 이렇게
마쳐지네요
민주당 지키며
다음에 내가 지켜야할 사람이 누군지
또 다시 고민하며 그렇게 견디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재명 대통령께서 퇴임하는 그날
내가 틀렸구나
내가 어리석었구나
그가 역시 맞았구나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29
존중합니다
그래서 국힘찍을거야?
일베에서 그래서 민주당찍을거야? 라고 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요
설마 이래도 민주당 찍으시겠다는 뜻은 아니시죠? 라는 의미입니다.
본문에 민주당을 지키며 라는 표현이 있어서요.
설마 이래도 민주당 찍으시겠다는 뜻은 아니시죠? 라는 의미입니다.
본문에 민주당을 지키며 라는 표현이 있어서요.
저는 민주당이 썩어도 국힘 찍을 일 없습니다
제 첫번째 정치 목표는
국힘 세력을 절멸입니다
국힘이 정권을 잡으면 세월호,이태원 같은 일이 분명 또 일어납니다
그리고 저는 민주당 사랑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민주당원들이
다음에 더 나은 선택을 할거라 확신합니다
민주당을 버리지 않습니다
가장 민주당 다운 사람을
민주당원의 대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안타깝습니다.
세월호,이태원, 계엄같은게 훨씬 더 크죠
나무를 보지 말고 다들 숲을 좀 보세요
아휴
"그국찍?"
"그민찍?"
양 극단이 어떻게 이렇게 똑같나요
조국당을 키우고 민주당에서 싸우다 안되면 결단 해야죠
지금 하는거 보면 어떻게 되든 결국 민주당도 분당될거라 봅니다
이제 그 포장지가 벗겨진 것이구요
이 기회에 저쪽당 밭갈이 하는 사람들 보이지만, 극우정당 찍을 일은 제 평생에 없을 것 같네요.
내란 옹호 세력 제외하고 감정 없이 대상화해서 이익 투표가 정답니다.
제 주변엔 친인척 포함 민주당 지지자가 없어졌습니다.
분노도 없는 무관심 상태 구조적 다수인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치 유투버들은 많이 벌면 수백억 적게 벌어도 수십억 벌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정치 지망생과 유투버 평론가들이 나도 돈벌어보자 우후죽순 생기는거죠.
내란청산이니 뭐니 하면서 카메라 돌아갈때만 싸우는척 쇼하고 카메라 꺼지면 민주 국힘 정치인들
친한 친구사이고 진보진영 보수진영 각각의 계파끼리 진짜 원수사이라고 하니 그동안 우리들이
정치판을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고 본거죠
그동안 수면아래에서 싸우던 관계가 조국당 합당 불발 이후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본격 싸우기
시작한건데 정치인들이 도덕적인 사람들도 아닌데 우리가 그들을 성인군자로 잘못본거죠
5-6년 전에는 대가리 깨져도 지지하고 무지성 지지하자 이런 소리 하던 사람들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게 정치인들의 실체를 깨닫고 열성적으로 지지해야될 마음이 사라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