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신약 개발은 약사,의사가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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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절대적 직군은
화학자, 생명공학, 생물학자가 가장 주요한 절대 다수입니다.
의사인데 위 직군을 복수전공해 나오는 극소수 말고는
절대적 주춧돌은 위 직군들입니다
이걸 아주 쉽게 집짓는 걸로 비유하자면
화학, 생명공학자가 새집을 설계하고 짠 짓습니다
그러면 약사가 모형집을 임상 테스트하는 거고
의사가 사람이 살수 있는지 임상 테스트 하는 겁니다.
그후 이 집이 안전하면 인허가를 신청합니다(RA)
이 RA과정에서 출신이 약사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핵심은 신약개발은 이공계 중 화학, 생명공학이 절대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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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노바티스 같은 대기업은 신입박사 초임이
12~15만달러(1.6~2억) 시작이지만
PS(초과이익 성과)나 RSU(자사주 보너스)가 있어
실제 체감은 3억원 스타트고
책임급으로 넘어가면 (4~6억)
디렉터급은 (8~10억 이상) 시작할수 있죠
근데 영세 중견기업은 절반 정도로 봐야 합니다
국내는 삼바가 초봉 6500~7500스타트로 알고 있어요
공학자가 신약 개발하면 약사가 꺼드럭
이군요
이유는 과거 화학자나 생물학자들이 새로운 약물을 찾았는데, 실제 임상에서 필요없는 경우나 장점이 떨어지는 경우들이 있다보니, 약물 자체 개발도 힘들기도 하지만 실제 수익을 거두기 힘든 구조인데 반해 의사들의 unmet needs 충족 약물의 경우에는 시장성이 어느정도 되는 상황을 감안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용이한 부분이죠.
임상파트의 경우에 약사들의 자리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형 CRO인 아이큐비아만 보더라도 헤드급 약사 몇명 제외하면 60% 언저리가 (CRA등) 간호사 (RN) 이라는 후문도 있습니다만, 그마저조 요즘 불황이라 많이 힘들어 조직이 많으 쪼그라든다고 하네요. ai로 직접 대체가 가능해서요.
과거에 비해 신약 개발 과정의 다변화가 가속되고 있다는게 눈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