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갤럭시 보면 옛날 팜 500시리즈 생각에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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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려적 이야기인가 ...그때 참 좋았습니다 펜도 잘먹고 일정 관리도 하고 나름 알차게 잘사용했습니다 배터리도 나름 오래가고 인터넷도 안되지만 누군가를 생각하며 글도쓰고 책도 다운 받아서 흑백으로 눈안아프게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요즘 휴대폰 보면 마누라에게 혼나고 직원들에게 혼나지만 그때는 아무일 안해도 처다만 보면 뭐좀 하는줄 알고
사람들이 기다려주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팜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클리에가 더 좋았겠지만 뭔가 약간 날티나는 느낌이 저에게는 있어서......인터넷 되고 솔라 충전넣어서 e ink 넣어주면 사볼까고민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팜쓰던 사람도 구형이되고 기능이 모자라서 사라지고 잊혀지겠죠...ㅎㅎ
댓글 2
세상은 날로 편리해지고 누구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쥐고 있지만 단순히 낭만 차원을 넘어서서 못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핫싱크 버튼으로 유명한 팜은 항상 제 꿈속 기기였습니다.
클리에의 킬러앱은 비주얼드 게임이었다고 하지요.
Windows CE로 입문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병원을 많이가는데 요즘 분위기가 않좋더라구요 폐렴 코로나 독감 등등 마스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