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편집장 말에 동의가 되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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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할 줄 알고 시켰더니
일 졸라 못하네요
초반 부임 했을 때 그 전 사장 보다 나은 것 같아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뭔가 다른 것 같아서
좋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주주들 말은 안 듣고
지가 데리고 온 친인척 인사들로 이사진들 잔뜩
채워놓고 주가 떨어지니 남 탓 이나하고 있고
장기 투자 하고 있는 주주들한테는 팔고 다른 회사 찾아보라고나 하고 하라는 부양책은 안 하고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같고
하아...
이 정도 믿고 기다려줬는데 그래도 기다려 줘야 되나...
손절치고 나가야 되나... 싶네요.
돌아가신 전 사장님은 이런 고민도 안 들게 언론, 검찰, 정치인 들한테 물어뜯기니 불쌍하고 안쓰럽고 했는데
이건 뭐...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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