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등.. 대체 40대는 무슨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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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시는 분들은 나시겠지만 2009년부터 수년간 하우스푸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뭐랄까요? 인천, 부천이나 서울 외곽 다세대 같은 곳에 집 산다고 하면 듣는 반응이 그때 일반적인 매수자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짖궃은 분들은 거의 조롱급이었죠. 집을 왜 사냐, 전세 살면 되는데. 실제로 몇년간 집값이 떨어지다가, 잠깐 데드캣 반등하고 또 떨어지고 반복됐죠.
지금이야 너도나도 5억 6억씩 턱턱 빚내서 집 사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회가 이런 분위기가 된지 별로 되지도 않았죠. 남의 돈 무서울 줄 아는 게 미덕이었고, 집은 성실하게 저축하면서 살다가 기회가 오면 대출 약간 껴서 사는 분위기였으니까요
솔직히 이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는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새 젊은 신혼부부들은 어디서 돈을 모아서 1인당 1억 2억씩 갖고 오는지..맞벌이라고는 하지만 애 아프거나 누구 한 명 퇴직하면 바로 대출 갚을 길도 막막한데 어떻게 빚을 그렇게 많이 내는 것인지.. 아래 서울 집 평균 17억 글 보고 나니 현타가 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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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 40대가 지지율이 가장 높더만요.
물론 문재인, 이재명 안찍은 분들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아... 유력한 대선 후보중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 후보대신
이재명을 찍은 지지자가 문제인거군요..
여론 깡그리 무시하고 정치 유튜버가 지배하는 세계관, 강성층이 원하던 정책 방향으로 내달린 결과라 씁쓸하지만 아주 긴 야당 신세라는 다가올 미래를 받아들여야죠...
IMF/리먼사태 겪어보지 않은 친구들이 쉬워진 대출끼고 잘 지르더라구요;
그 '양적완화', '저금리' 시대 이후 저축해서 집 산다는 공식은 깨져버렸죠
과장급, 책임급 승진하면 30대 초중반에 연봉이 1.2억 1.3억 합니다
삼전하닉 메모리? 내년부터 세전 4~5억씩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젊은이들이 서로 끼리끼리 결혼도 하고요
그 논리로 고소득자만 이야기하면 밸런스가 맞지않죠. 여전히 고소득자 아닌 사람이 많은데요.
저는 꾸준히 일관적인 말만 하고 있습니다.
고소득자면 서울 아파트 사면 되는거고, 저소득자면 비서울이건 빌라오피스텔이건 싼거 사면 되는거죠.
서울 아파트가 평균 17억이라 비싸다?
맞벌이 해서 가구소득 1억7천이면 PIR 10밖에 안됩니다
이만큼 버는사람들은 아파트 비싸다고 앓는소리도 안합니다 대출껴서 지금도 잘 사고있어요
평생을 벌어도 서울아파트를 살수가 없다 어쩐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서울 아파트만 고집할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하급지로 꺼져 하면 잘도 먹히겠군요.
단순히 금액을 볼게 아니라 그정도의 대출을 해주는 이유 자체를 봐야합니다..
.그 만한 금액을 대출을 받을수 없거나 받더라도 감당할수 없을것 처럼 느껴진다면
말 그대로 그만한 대출을 받을 능력?이 안되는것 뿐입니다....
과반수가 민주당을 지지했죠.
기회를 잡았다면 민주당 지지한 건 잘 한 거고
기회를 잡지도 못한채로 민주당을 지지했다면 제 발등 찍은거죠.
요즘 2억 우습죠 ㅋㅋ
그러면서 돈 없으면 나가야한다 하지만 난 나갈 생갈 없다고도 하죠
반대의 맥락 아니겠습니까
동원해서 부동산으로 돈버는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무주택 서민 위해서 일할거라고 세번째 속은
사람들 잘못인게 한번 사기 당하면 이해 가능하지만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업형임대가 도입되면 월세는 2-3배 올라갈거고 사소한 흠집도 수백만원
원상복귀 청구 할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어서 무주택 서민 고통은 지금부터 시작일지 모릅니다.
4050이 진보를 정의롭다고 생각할때 2030은 토호들과 정치인들 유착되서 세금이나 슈킹하고
동학농민수당 같은 돈뿌려서 매표하는 부정부패 정치인들이라면서 비판하고 있었죠.
그래서 그런건지 4050 경우에도 생각이 바뀌면서 진보가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 노력한다거나
정의롭다고 생각하면서 선거표 주는 사람들은 줄어들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미 나가리 되었다고 봐야죠...ㅡㅡ
과거엔 분명 정책대출로 집 사는 진입 장벽이 낮았는데
지금은 어림 읎죠
돈을 턱턱 가지고 오는 것 처럼 보이는것 같군요
저는 그때 아직 20대 중후반이고
사회초년생이라 엄두를 못냈긴 했는데
지금 40대 분들은 확실히 기회가 있긴했쥬
급여가지고 서울집을 살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봐야죠...
그렇다고 포기할건 아니고
오히려 서울만큼의 인프라를 만들수 있는 신도시가 등장한다거나
아메리칸 드림처럼 노력한 자에게 노후를 걱정하지 않고 성공하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더 조성 해 가야죠....
그런면에서 국민연금이나 연금들의 개선 및 개약은 심판 대상이고요...
미국이나 유럽은 연금으로 노후걱정을 안하는게 참 부럽더라고요...
수도권 1주택자 인데 민주당 지지 = 공범
수도권 무주택자 인데 민주당 지지 = 바보
결혼하고 내집마련 대출 받은친구네가 제일 잘살고
대출 적게 받은친구네 집이 제일 덜 올랐습니다
다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거죠
그리고 말이 젊은 신혼부부지
20대에 결혼하던 시절이라면 몰라도
요즘은 결혼하는 시기도 많이 늦어져서 신혼부부라고 해봐야 남자 나이 30대 중후반 대가 가장 많고..
그 나이대에 1~2억 정도 있는 사람은 많죠.
서울집값이 마치 2009년때까지 낮다가 오르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때랑 2013-4년 정도가 잠깐 비정상이었지 꾸준히 올랐어요
더군다나 지금 40대면 적어도 기회가 두번은 있었습니다
지금 6억대출이다 뭐다 숫자에 현혹되시는데, 그때는 오히려 갭투자로 그렇게까지 빚 안내도 살수 있었고 그런식의 투자는 오랜기간 성공방정식 같은거였습니다
오히려 지금 애들이 이걸보면 뭔소리냐고 들고 일아날거에요 당신들이 이렇게 만든거 아니냐고요
그냥 지방 내려오시면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