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번역기 AI가 다 해줄거니 언어공부는 안해도 된다.. 전 아직인거 같아요.

본나이트도우 ·

조회 4,900 · 공감 0 · 댓글 22

해외 나가서 실시간 번역기나 번역기 써서 의사소통 해보면

아직도 뭔가 어색하거든요.

그냥 그 나라 언어로 그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다이렉트로 한다는게 더 좋고요.

뭐 실시간 속도 더 빨라지면 달라지겠지만

시끄러운곳에서는 실시간 번역에 내 목소리가 들어가지도 않는 경우도 많고

뭐 언어학자나 통번역 하시는 분들이 이제 끝났다 끝났다 하는데

어쩌면 글로 보는건 조금 번역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그럴지 몰라도

아직 말은...


댓글 22

  1. 조국수호이 · · 공감 2
    지금 발전 속도로는 얼마안에 정복가능할거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닐지요
  2. 양원리 · · 공감 3
    일상 차원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산업 수요 측면에서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통번역학에 인생 걸기는 쉽지 않죠
  3. 두두부부 ·
    언어가 매력을 엄청 업해주긴하죠
  4. 아쿠아루비 ·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더 달라질수도요

    아마 손글씨 같은 영역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초전문가와 순수취미만 남는
  5. Youtube · · 공감 2
    아무런 장애가 없긴 힘들죠.
    하지만 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게 더 큰 장벽이거든요.
    공용어인 영어로 소통하는 거 그 이상을 하긴 힘듭니다.
  6. 후우움 · · 공감 2
    저도 아직이라고 생각하긴하지만 별로 안남았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7. Mr.UN · · 공감 1
    젊을 때 약 10년 가량 번역과 기업 회의 등의 동시통역 등을 겸했었습니다.
    기능적 관점에서 보면 끝났다는 평가에 동의합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과 같은 교류, 친선의 관점에서는 모국어를 하는 외국인에게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이 더해지게 되고 이런 부분은 대체가 불가능한 요소겠지요.
  8. 커피세잔 ·
    말씀하신 정도의 '아직' 은 사실 거의 모든 분야에 해당되는 것 아닐까요?
    코딩도 높은 수준으로 하지만 아직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디자인도 높은 수준으로 하지만 아직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문서 작성도 높은 수준으로 하지만 아직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9. Tanee ·
    현업에서 영어와 일본어를 제미나이 엄청 활용하는데, 외국어->한국어는 상당히 유용, 반대는 한참 멀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 좀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커버되지 않나 싶네요
  10. 유스튜 ·
    그 "아직"이 전 기회라고 봅니다.
    대변화의 시대에 기회가 있는 법이니까요.
  11. 쇼르다 ·
    소위 의역이란 게 가능해졌다는 게 엄청난 발전이죠. 전문적인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직이겠지만 일상적인 수준에서는 엄청난 발전입니다.
  12. 귀태건희석열 ·
    말하는 사람 표정까지 읽어서 문장사이의 뜻까지 알려줘야 끝판왕이 될듯요
  13. upgrade ·
    그러거나 저러거나 배우기 어려우니 .. 기대 하는 수 밖에요 ㅎㅎ
  14. __ei ·
    새로운 언어 공부할 기회는 이제 몇년 안남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언어능력은 더 귀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귀하다고 해서 그걸로 돈벌고 그런 말이어니고 숫자가 적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AI가 대체하든지 말든지 사람들은 공부 안할 거거든요. AI없던 시절에도 새로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익히는 사람은 극소수 뿐이었습니다. 실생활에서 기계번역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에 사람들은공부를 더 안하겠죠.

    지금 뉴질랜드에서 영어 잘 못하는 채로 살고있는데 위기감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걱잡고 해야 겠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몇년안에 영어로 불편하지 않은 상태가 되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거 같단 생각입니다.
  15. autodidact ·
    문제는 비용대비 효율성이겠죠. 세심한 전문성이나 정서적 전달이 요구되는 부분은 미래에도 유지될 수 있겠지만 그 이하의 서비스는 충분히 대체될 수 있을 것이고, 그 정도 수준의 능력을 구사하기 위한 투자 대비해서 얻게 될 보상은 불확실하니까요.
  16. jj34 ·
    통역사 초대해서 회의를 해본 경험에 조금만 더 빠르기만 하면 일상생활용으로 충분할거 같아요.
  17. Avaritia ·
    영어-한국어 실시간 동시통역도 되는 시대입니다. 취미로 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그 이상을 바라면 안 됩니다
  18. 빡고양이 ·
    각 분야의 소수의 전문가 정도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는거죠.
    늬앙스도 살려서 번역해줍니다.
    다만 영어를 배워서 나쁘냐? 그건 아닙니다.
    좋으면 좋았지 나쁠수는 없죠.
    다만 그게 월급이되냐?의 문제겠죠.
  19. 혼세마왕 ·
    실무에서 엄청 씁니다.
    초벌 번역을 담당자가 다들 준비해오고 로컬 직원이 다시 확인 하는 수준으로 바뀌고 있죠.
    영어의 지위는 계속 유지되겠지만 소수언어는 크게 흔들릴 것 같습니다.
  20. minsus ·
    가격과 시간 문제에요...
  21. juxtizm ·
    저희는 아직 그렇구요,
    자녀세대들은 무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가르치죠 ㅠㅠ
  22. 포맨 ·
    번역기 있어도 막상 해외나가면 진짜 급한경우 아니면 짧은 단어로 대충말하고 손짓발짓먼저하죠.. 설국열차처럼 그냥 별조작없이 바로 나오는기계가 있어야 대체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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