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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카페에서 만난 식빵

오라질 ·

조회 5,318 · 공감 2 · 댓글 9

익선동 카페에서 만난 식빵 이미지 1
익선동 카페에서 만난 식빵 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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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카페에서 만난 식빵 이미지 4
익선동 카페에서 만난 식빵 이미지 5

지나가다 몇번 본 집인데 맨날 줄이 길어서 지나치다가


늦은 시각엔 웨이팅이 없길래 들어왔는데


만원에 두 조각 나오고 크기도 만두 사이즈인데


아예 만두 찜기에 서빙이 됩니다 ㅋㅋ


촉촉하게 쪄서 나오는데 맛은 기가막히네요!


밤+고구마 이렇게 2가지 맛을 골랐는데


밤은 그냥 그렇고 고구마가 대박입니다


그냥 먹어도 촉촉하니 맛있고 버터가 같이 나와 찍어먹으니 꿀맛


같이 주문한 커피랑 같이 먹으니 아아주 맛납니다


고구마가 왤케 맛난지.. 열무김치 생각나네요 ㅎㅎ


크게 기대안하고 그냥 관광객 대상으로 커피랑 빵 나오겠지했는데


늙크크 말투로 컬쳐쇼크네요 ㅋ

댓글 9

  1. M_Power ·
    컬쳐쇼크 가 늙크크말투인가요 ㄷㄷㄷ
  2. 오라질 ·
    @M_Power님 아..아직은 써도 괜찮나요 ㅎㅎ?
  3. Meek · · 공감 1
    사실 저 크기의 식빵 두조각이 만원이라는건 엄청 비싼거긴 한데

    그렇게 받기 위해서 찜기를 이용해서 플레이팅(?)을 해주세요 !!!
  4. 오라질 ·
    @Meek님 오늘 좋은 거 알았네요, 집에 손님오면 저렇게 찜기에 포를 덮어서 식빵 쪄내봐야겠어요.
  5. sltx ·
    @Meek님 카페에서 파는 조각케이크랑 비교하면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6. Meek ·
    @sltx님

    케익은 시트 만들고 아이싱 하고 뭐 올리고... 해야 하는데

    식빵은 그에 비해서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좀 덜하거든요.

    대량(?) 생산도 조금 쉽고요 ^^
  7. 프린스오마르 ·
    일단 빵은 오븐에서 꿉고 찜기 안에서 촉촉하게 만드는 거겠죠?
  8. 오라질 · · 공감 1
    @프린스오마르님 웹에 찾아보니 버터 함량이 높은 브리오슈 식빵을 만들어뒀다가 찜기로 촉촉하게 다시쪄서 제공한다네요. 면포로 싸서 질척해지지않게 한다는것 같습니다 ㄷㄷ
  9. 4fifty5 ·
    맛있어 보입니다. 서울은 대도시라서 경쟁이 치열하니까 빵도 경쟁 업소보다 뭔가 좀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니 저런 맛있는 간식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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