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문의약품 체계도 좀 손볼필요가 있어요

mericrius ·

조회 1,413 · 공감 2 · 댓글 8

매번 탈모약 처방 받을 때마다 이해가 안됩니다.

어차피 15초 진료에 처방전 하나 받으려고 의사를 만나러 가야 하는데요.

탈모약 처방이 처음이거나 초기라면

정석대로 피검사도 해보고 의사한테 진료받도록 하는게 이해가 되는데요.

저처럼 별다른 부작용 없으면서 10년 넘게 복용중인 사람들은

처방전 없이도 그냥 살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8

  1. 공부합시다 ·
    비대면진료 계속 확장 중이라서 반복처방의 경우 앞으로 훨씬 쉬워질겁니다. 그리고, 전문의약품 지정 여부와 관련해서는 전세계적으로 A7 국가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 의 경우를 거의 그대로 따라갑니다. 아직 우리가 알아서 결정할 수준까지 우리는 가지 못했어요. 요즘은 앞의 A7 에 두 나라 (캐나다와 호주) 를 더 추가합니다. 그러니 A9 이 된 것이죠. 이 나라들을 기준으로 의약품 분류, 약값 등이 결정됩니다.
  2. tirpleA ·
    반대로 정식 진료 및 검사 없이는 의료보험 미적용 및 잘못되면 처방받은 사람 책임으로 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의료보험 재정도 절약되고 좋죠
  3. 끤란드 ·
    @tirpleA님 잘못되면 그땐 누구 탓 하나요 궁금하네요
  4. tirpleA ·
    @끤란드님 아쉬우면 의사가 책임 지도록하면 됩니다 의사 진료 안 보았어도 가까운 동네 의사가 왜 너가 진료 안 봤냐 미리 조처 안 취했냐 하면 됩니다 그러면 됩니다
  5. mericrius ·
    @tirpleA님 의사 진료 없이 약 산거면 당연히 본인 책임이죠. 지금처럼 탈모약 처방전 받아서 샀다고 의사가 책임져 주기라도 하나요?
  6. blanc.so ·
    @tirpleA님 의사는 신의 대리인이라서 의료사고 나도 책임 안진다는게 의사 기조인것 아니었나요? 뭘 그렇게 비꼬나요?
  7. tirpleA ·
    @blanc.so님 의사만큼 책임지는 직종이 있나요?
    적어도 저도 댓글쓴이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아 우리 업계는 이렇다고! 아 이정도는 괜찮다고 빼액!!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8. Gomgome ·
    그나마 모두의 닥터 같은 비대면 처방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3개월마다 처방이라 그냥저냥 할만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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