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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아직 의료 쪽은 한참 멀었네요

백반이 ·

조회 2,544 · 공감 0 · 댓글 13

AI는 아직 의료 쪽은 한참 멀었네요 이미지 1
AI는 아직 의료 쪽은 한참 멀었네요 이미지 2

GPT랑 Gemini가 주사 중 바늘 부러지는 위험에 대해 평가하는 게 완전히 다르군요.


Gemini는 사실상 그럴 일 없다 하고, GPT는 있을 수 있는 사고라고...

댓글 13

  1. 오라질 · · 공감 1
    GPT 얘기도 극단적인 케이스에서나 가능하다는 것 같네요. 즉 둘의 대답은 신경쓸것 없다-로 동일 결론입니다
  2. Disp1ay ·
    이거 외에도 아직 공학쪽 등 전문 분야로 들어가면 상용 LLM이 바보되는 경우 꽤 많습니다.
    이제 계산이나 근거 찾기는 좀 잘 하는데 복합 계산은 중간에 바보되는거 같더라구요.
  3. 두리 · · 공감 1
    물이 절반이나 남았네
    물이 절반밖에 안남았네
  4. 명약 ·
    의료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에서는 어디까지나 참고하는 보조적 역할에 불과하긴해요. 일상의 범주에서는 많이 대체하겠지만, 조금만 깊게 파고들면 그냥 참고 수준에 불과하더라구요.
  5. ameba · · 공감 1
    그래서 의료쪽은 찾아볼때 항상 사전 단서로 저명한 의학회지 (IF 일정이상) 에 수록된 정보 혹은 임상진료지침 을 기반으로 이야기 하고 끝에는 꼭 근거 자료를 붙여라 라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카더라도 차단하고 내용이 애매하면 원문 바로바로 볼수가 있어서 말이죠.
  6. liberal · · 공감 6
    둘이 사실상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가지고 의료쪽이 한참 멀었다고 평가하기에는 좀 애매한것 같습니다
    진단은 결국 빅데이터를 통한 판단이라서 의료에 가장 적합한게 AI아닐까 싶네요
    문제나 한계는 현장에서 현장을 통해 체득되는 데이터는 문서화되지 않는다는거구요
  7. 리릿 ·
    사용모델을 적어주시는게 좋은데...
    제미니 3.8은 솔직히 최첨단 AI라고 보기엔 너무너무 모자른 수준 미달 모델이거든요...
  8. cvdf95 ·
    확률이 낮기는한데 하나의 주사바늘로 여러번찌르거나 비틀어 삽입해야하는 경우 정말 간혹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 전에 새것으로 교체하죠)
  9. 곱블린 · · 공감 1
    같은 이야기 같네요
  10. 사라사라사라 ·
    모든 것은 가능성을 두고 판단하는 것이고, AI도 인간과 그 부분에서는 동일합니다.
  11. monarch ·
    학습 데이터가 모자라서 그럴겁니다
    미국에선 전문가 학습알바 플랫폼이 떴다더군요
  12. pergolesi ·
    영상의학과 의사분과 얼마전 밥을 먹으면서 얘기해보니 다른 분야는 모르겠는데 영상의학과 특히 진단 쪽은 본인 세대가 의사로서 먹고살 수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MRI나 CT 등을 보고 증상에 대한 소견을 낼 때 요즘은 거의 AI 참고 없이 진단서를 쓰는 일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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