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김없이 명절에 싸우는 집이 많네요

vidovit ·

조회 4,698 · 공감 0 · 댓글 18

영화에 보면, 외국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행복들한데,


커뮤니티 글에는 벌써 다투는 글이 하나씩 올라오네요.


이럴거면 명절 왜 있나 싶어요.


쉬는건 개꿀이지만요.

댓글 18

  1. 망고주스바나나 ·
    정치이야기 하면 100% 싸웁니다.
  2. BIP39 · · 공감 4
    그 유명한 명절 명언 짤이 슬슬 올라오는분위기인가여
  3. sltx ·
    외국 크리스마스 행복할 것 같죠?
  4. vidovit ·
    @sltx님 외국도 마찬가지인가요?
  5. sltx · · 공감 5
    @vidovit님 사람 사는 데 다 똑같죠. 우리나라 추석도 영화 속에서는 행복하지 않나요?
  6. vidovit ·
    @sltx님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7. 어머 ·
    저희 부모님 옆집이 큰집인지 매년 그 집에서 명절 하는데 명절 전날 항상 술먹고 싸워서 매년 난리납니다
  8. vidovit ·
    @어머님 이럴거면 안만나는게 낫지않나요
  9. 어머 · · 공감 4
    @vidovit님 근데 오전에는 시끌벅적하고 분위기 엄청 좋아요. 술만 먹으면 그러더라구요
  10. 올데포 · · 공감 1
    정치 이야기
    자기 자식자랑(학교공부, 대학 합격, 좋은회사 취직, 우리애가 유럽여행 보내준댄다...등등)
    재산 자랑 (우리 아파트값이 얼마가 올랐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 등등)
    +
    너는 언제 취직하니, 언제 시집장가 가니, 언제 애낳니, 언제 둘째낳니, 애는 반에서 몇등하니

    싸움이 안날 수가 없죠 ㅋㅋ
  11. 그시절그때 · · 공감 1
    @올데포님 자랑값은 한우 소고기부터...라고 룰을 정해야지요 ㅎㅎㅎ
  12. seohyun ·
    자주 싸우는 관계만 안보는게 답이라는걸 깨달았네요
  13. fkekapf ·
    한국의 가족주의라는건 경계선이라는게 없는 집단주의 형태인 점도 싸우는 이유 중 하나죠
  14. 후렛쉬레몬 ·
    오히려 외국이 더 심하다고 들었어요

    특히 북미권..
    미국 영화나 드라마와 같이 화목+여유있는 가정도
    많이 드문데. 이것 마저도 점점 사라진다고..

    우리나라는 싫어도 1년에 한번은 보고
    경조사때는 나타나는데

    북미권은 아예 안나타나거나
    전화로 끝내는 경우도 많고
    개인성향들이 너무 쌔니까
    의절도 더 많고 가족들끼리도 팍팍 해서요
    거기도 만나면 정치, 세금, 집문제, 자녀, 스포츠팀..
    갖고 엄청 싸운다고 하더라구요
  15. vidovit ·
    @후렛쉬레몬님 한국만 그런게 아니군요
  16. 김메달리스트 ·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들ㅠ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염
  17. 야채튀김 ·
    대한민국 명절 할얘기가 그거 뿐이죠
    올해는 주식 이야기 첨가 되려나요.

    그래도 이야기 거리가 좀 늘지 않았나요.
    (전 뒤에서 애들 한테 흘려들어 흘려들어 했던 기억이)
  18. 구름이여 ·
    우리나라 인간들의 기본적인 국룰이 자랑은 하는데 그 자랑에 대한 결과는 없다는 겁니다.
    돈 많이 벌었다 그러면 선물도 하고 용돈도 주고 하면서 자랑해야 하는데 자랑만 합니다. 그러면서 상대방 비하는 같이 깔고요 그러니 굳이 그 자랑을 듣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계속 자랑과 비하를 같이 하니 나중에는 싸우게 되더군요 그만해라, 계속하고 싶은데 이죠
    속칭 못 배워 먹은 인간들이 이라서 그렇습니다.
    특히 시골 가면 노인네들 밖에 나와 있는데
    누가 보면 자기 자식 오나 싶어서 기다리는 줄 아는데
    자식 오나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집 누가 들어오고 어떤 차 타고 오고 어떤 선물 들고 오나 궁금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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