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침묵이나 수용하는 것도 용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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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리앙 글들을 보면 답을 정해놓고 쓰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방향이던 그냥 목적을 정당화하는 형식의 글)
피로감에 라이트하게 글쓰시는 분들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살다보니 입장에 따라 관점도 달라지고 절대적인 것 보다 상대적인 것들이 더 많더군요
내 말이 맞는다고 해서 그게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가치가 더 커지겠죠
개똥 철학을 써놨는데 너무 날 서있는 분위기라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그래도 클리앙엔 젠틀하고 인류애가 있으신 분들이 많은편이니
언젠간 서로 토닥토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
뻘글 너무 좋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