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매일 지각하는 직원..

jin255ff ·

조회 3,152 · 공감 1 · 댓글 12

오늘도 20분 지각이네요ㅎ

주 거래처가 까다로워서 경력 오래된 직원이 필요하긴 해요.

자기도 안짤릴거 아니깐 당당하게 늦게 오는 거 같기도 하고..

업계 평균보다 많이 주고 있거든요 급여도. 


오후에도 매일 늦어요. 밥을 엄청 천천히 먹는 듯..ㅋ

오전 일이 일찍 끝난 날도 10분은 늦게 오는 느낌..

주 거래처가 2거래처 처럼 편했으면 이사람 진작에 짤렸을텐데.. 


야근 많은 직업도 아니고.. 명절이나 여름휴가철 끝나고 하루 정도는 좀 바쁘긴한데

그래봤자 20분 정도 늦게 끝나거든요.


예전에 9시 20분 출근시간일 때는 40분에 왔던거 같은데. 

10시 출근하라고 하면 아마 10시20분에 올거 같네요ㅎ


댓글 12

  1. 루비온 · · 공감 1
    9시 출근인데 매일 7시 전에 출근하는 1인 입니다. (자발적)
  2. Edric ·
    맡은 일 잘하고 남들보다 실적은 확실히 내나요?
    제가 특이한건지 근태 좋은 직원보다 (근태도 좋음 당연히 좋겠지만) 맡은일 확실하게 잘하는 해결사 같은 직원을 찾게되네요.
  3. StopSAT · · 공감 1
    @Edric님 '지각'이란 단어를 쓰신 것으로 보아 자율적인 출퇴근이 보장되지 않은 조직으로 한정하자면, 규칙을 뭣같이 아는 빅맨은 그조직을 생각보다 빠르게 망가뜨립니다.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면 절대 그런사람은 '조직'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4. Edric ·
    @StopSAT님
    당연히 기업 문화, 환경에 따라 규율 우선되는 곳은 개인의 일탈로 조직을 망칠수도 있겠습니다.
  5. 해질무렵 ·
    예전일터에서 아침 미팅 때마다 5분씩 늦는 후배가 있었어요.
    몇 번이나 주위를 줬지만 바뀌지 않더라구요.
    하루는 앞으로 지각하면 1만원씩 받을거라고
    단단히 일러줬습니다.
    그 친구가 물질에 약할 줄 알았기에 했던 이야기였고,
    실제로 늦으면 1만원씩 걷을 생각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그만둘 때까지 단 한번도 지각 안 하더군요.
  6. realbox · · 공감 4
    근태 안좋은 직원이 아무런 제재를 안받으면 근태 좋은 직원들이 불만을 품게 되어서
    "나도 늦을랍니다. 쟤는 되고 난 안되나요?" 이러면서 결국은 회사가 망가집니다.
  7. aiko · · 공감 2
    그래서 영업직들은 간주근로로 씁니다. 헛짓거리만안하고 실적만 찍으면 근무는 실근무랑 상관없이 8시간한거로 치는식이죠(지정된 회의시간등은 무조건 준수필요)
    그래야 타 직군들하고 근태 가지고 분쟁이 안나요
  8. 낫어몬스터 ·
    그런 상황이면 윗분 말씀처럼 일반직과 구분을 나누어서 분쟁이나 차별을 안주게 취업규정을 바꾸시는 것이 좋아 보여요.
  9. realbox ·
    결국 님도 불만이 생겨서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곳에다가 하소연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전글 보니 바로 전얘기도 그분 얘기인것 같네요
    이런게 쌓이다 보면 사장님의 리더십도 의문을 품게 되고
    회사도 공정하지 않다 이런생각을 하게되서 회사가 망가지는거죠
  10. 내갈께하와이 · · 공감 2
    사장 입장에서는 근태 나빠도 못짜를 것 같은데요.
    그분 직장생활 잘하시네요.

    영업은 실적 100프로지 근태로 평가할 대상은 사실상 아니죠
  11. apnetwork ·
    주 거래처가 까다로워서.... 답이 나왔네요.

    제 경험으로는 아침 6~7시부터 고객사 갑질전화로 하루를 시작했을수도 있습니다.ㅠㅠ
    그거 집에서 대응하고 수습하느라고 그랬을 확률도 있죠.
  12. 다온별 ·
    @apnetwork님
    그렇죠 까다로운 거래처, 진상 거래처면 시간 상관없이 달달 볶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업무 시간 외 추가로 업무를 보고 있을 일이 있으니 이 부분은 확인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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