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여론조사 업자는 유튜버도 정치컨설팅도 하면 안 됨.

불량집사 ·

조회 1,002 · 공감 2 · 댓글 9

박시영 씨의 이번 21억 사태에서 

그가 정치 컨설팅을 하면서 정치 유튜버를 하는 게

가장 큰 비판 지점입니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여론조사 업체 관련자는 

유튜버 뿐만이 아니라 정치 컨설팅도 맡으면 안됩니다


직접적으로 상대 후보를 비판할 수 있는 유튜버도 당연히 해서는 안되지만,

여론조사라는 게 사실상 문항의 순서나 질문들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여론조사 업자는 여론조사만 충실히 하면 됩니다.


법률에서 금산분리나

수직계열화를 막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닙니다.

다 문제가 생기니 그런 법이 생겨난 겁니다.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민의를 조작하려 시도한 건 명태균이나 박시영 대표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9

  1. 이라마 · · 공감 1
  2. 진우원 ·
  3. modemate · · 공감 3
    국회의원이 되셔서 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헌의 소지는 다분하니 참고하시구요.
  4. 끄레올 ·
  5. Aeroplane ·
  6. 청풍명월84 ·
    정부기관에 직을 두면서 유투버 하는건 괜찬나요? 이것도 공정하지 않느내 같은데?
  7. 아스바니뽕 · · 공감 2
    과격하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죠.
    어차피 박시영 아니여도 추미애가 후보될 상황이였지만 박빙이라고 가정했을때 박시영의 행동은 선거개입이 명확합니다.
  8. 새끼발꼬락 ·
  9. 헛스텝 ·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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