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동안의 지역 인구 증감
조회 5,022 · 공감 0 · 댓글 26

진짜 드라마틱하네요
저도 광주 출신에 서울 살고 있지만
이번 지방에 가서 깜짝 놀란게 수원 인천 같이 외국인 비율이
높은데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치안이 걱정되는 수준이더군요
그대로 방치하면 큰일 날것 같습니다
적어도 효율성때문에 인구유입이 힘들다면 치안유지라도 신경을 써야 할것 같아요
조회 5,022 · 공감 0 · 댓글 26

진짜 드라마틱하네요
저도 광주 출신에 서울 살고 있지만
이번 지방에 가서 깜짝 놀란게 수원 인천 같이 외국인 비율이
높은데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치안이 걱정되는 수준이더군요
그대로 방치하면 큰일 날것 같습니다
적어도 효율성때문에 인구유입이 힘들다면 치안유지라도 신경을 써야 할것 같아요
댓글 26
전라북도 익산에 큰 기업으로는 삼양라면 정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림도 있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상경하는거죠
왜곡된 피해의식 입니다. 박정희 독재나 전두환의 5.18 이야 욕먹어야해도.. 윤보선과 박정희 선거에서..
박정희 손을 들어준건 당시 호남 표였습니다. 김대중 과의 경쟁 이전 박정희가 호남을 딱히 차별한 것도 없었구요.
돈도없던 시절에 어딘가 공업단지로 개발을 해야 하면..
수심이 충분한 항구를 기반으로 개발하는게 기본이고.. 항구 근처에 수출입단지를 만들어야죠.
그리고 식량도 없던 시절에.. 곡창지대에 공장 만들자는 인간이 미친 인간인 거구요.
뭐 그리고 결과적으로 지금 보면.. 전국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동네가 대구죠. -_-;;
먼저 개발하는게 꼭 좋은 것도 아닌게..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보면 알죠. 한참 동안 호남선이 가건물이었지만..
지금은 호남선 쪽이 화려하고 메인스트리트고..경부선 쪽은 뭐.. 당시는 최첨단이 었으나.. 지금은.. -_-;; 변두리..
못살던 시절에.. 개발 자체를 부산이라는 항구 근처를 중심으로 마산 창원 포항 등으로 먼저 개발했던건..
충분히 합리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항구와 수도를 도로로 일단 연결하는 것.. 도 당연했고..
물론 근거가 있던 없던 특정 지역 차별은 당연히 욕먹어야죠.
본인이 그쪽(경상도) 출신이니 .. 관련 된 사람들 등용은 많이 했어도.. 김대중과의 대선 이전에는
오히려 ..이승만 정권 때보다 호남계 인물을 더 많이 등용했죠. 억지로 호남 발전을 막으려 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박정희 측근인 박태준도 나중에 전두환 때에.. 다른 지역 보다도 광양에 지어야 한다고 주장해서 제철소 지은걸 보면..
그래도 정치적인 대립에 의한 일반인들 간의 대립과 비하.. 마타도어와 달리..
고위층들은 최소한의 국가 개발에 대한 합리성이라는 선은 있었죠.
박정희가 영남 우대해서 부마항쟁 때 300만 밀어버린다는 차지철 편들었어요?
잼버리에 섬박람회, 광주 지하철만 봐도 지팔지꼰 같은데요?
정작 순천시나 임실군처럼 알아서 잘하는 호남 지자체도 많습니다
지역비하로 가는 댓글이 원체 많죠
민주당 내에서 저런 무능한 지자체장들 더 비판해서 자정해 그런 댓글들이 나올 자리를 안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취지 잘 이해했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이 먹고 사는 생산력과 직결되는 농경사회에서 땅 크기 1.5배인데, 인구 수 1.2배면 전라도에 사람이 더 많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