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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국제대회는 할 나라가 있는가 싶습니다

gaiago ·

조회 6,227 · 공감 3 · 댓글 16

이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시안게임등 각종 국제대회를 할 나라가 있는가 싶습니다

인천시도 아시안게임 개최로 수조원 들여서 개최해서 뭐 남은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부채와 경기장등 운영적자를 보고 있죠

여수세계박람회 역시 적자가 상당하고...

이번에 북중미 월드컵 보니 미국 처럼 지역마다 7만석 넘는 경기장이 넘치고 기본 인프라가 남는 나라가 하면 몰라도...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유치해서 하려면 왜만한 나라는 재정적으로 힘들듯 싶습니다.

우리도 지자체장 되면 무슨 무슨 대회 혹은 무슨무슨 국제행사 유치를 기본으로 하던데...

당장 28년 울산에서도 무슨 행사하죠.. 국제정원박람회인가 뭔가..하는데 이것도 예산이라고 나온것이 480-490억 말 나옵니다.

댓글 16

  1. 문체이스 ·
    아시안게임 등은 자리도 많이 비어서;; 관중이라도 많으면 모르겠는데
  2. Peregrine ·
    @문체이스님 예전에 월드컵도 그렇고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등 관중 없는 경기는 티켓 뿌리거나 학생들 동원하기도 하고 그랬죠..
  3. 컴구조 · · 공감 8
    불필요 한 거.. 관둬야죠. -_-;; 가뜩이나 나라 세금이 여기저기 팡팡 새고 있는 판에..

    일본이 매번 저런 거 하다가.. 국가부채가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으로 몰린겁니다. SOC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입니다.
    뭐 하긴 중국 지방정부와 공기업 부채는 더 심하긴 합니다만.. 거기야 국민들 불만은 때려 잡으면 되는 나라고.. 기업인들 잡아 가두고 돈 뜯고..-_-;;

    반도체로 3년 반짝 돈들어 올때.. 빚도 값아가야죠. 특히 한전.. -_-;;
    미래세대 생각해야죠. 대량으로 이민 받을 것 아니면.. 100년 뒤면 대한민국 인구가 730만 수준입니다.
  4. 나의X에게 · · 공감 3
    그런 큰 규모 이벤트를 하지 않으면 인프라등 각종 해당 도시 투자를 못 끌고 오기때문입니다. 큰 규모 이벤트 서울말고 개최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결국 지방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시도조차 하지 말라는 건데 나름 지방분권이 잘된 일본조차 큰 규모 국제행사를 하려는 이유는 지방도시가 큰 규모 이벤트를 유치하면서 얻어지는 다른 효과를 노린다고 보면 됩니다.큰 국제이벤트를 개최하면 하다못해 교통관련 인프라 투자도 크게 개선됩니다.오사카 올림픽개최를 통해 엄청난 규모 간사이공항에 대한 투자를 했죠.
  5. 지나가던이 · · 공감 7
    @나의X에게님 애초에 인프라가 안들어 가는건 들어갈 이유가 딱히 없어서 그런건데 그냥 헛돈 쓰지말고, 그냥 서울에도 저런거 유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 나의X에게 · · 공감 1
    @지나가던이님 국제 큰 이벤트 개회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죽은 도시로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올림픽은 미국,유럽 큰 도시들이 2-3번씩 개최하려고 답이 나오잖아요.
    그런 나라들에서 10-20년마다 같은 대도시에서 적자나도 개최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7. 우리최고 · · 공감 1
    @나의X에게님 저는 반대로 이런 이벤트에서 (중앙정부 지원이야 그렇다 치고),

    지방정부가 지방재정까지 거덜내고 부채 빚더미 올라가는거 같아서...

    뭐가 됬든지 해당 지역에서 감당 못할 이벤트면 안 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런 이벤트들이나 인프라 구축... 중앙돈으로만 하는게 아니니까요.
    결국 지방정부도 매칭 해야되는거라...

    거기다 인프라든 시설이든 만들어지고 나서 유지관리 비용은 온전히 지방정부 몫인데,
    이용객 없어서 수익창출이 안되거나, 지방세수가 부족한 상황이 되도... 정작 유지관리는 돈 계속 들어가는거라...
    감당 못하는 상황에서 철거비용도 돈 없어서 못하고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ㅠㅠ
  8. 샤오룽바오 · · 공감 1
    국가는 손해보겠죠.
    하지만 주최측은 손해 안볼겁니다.

    월드컵 어디서 열리건 FIFA가 손해 볼까요?

    우리나라 1주일마다 열리는 마라톤 대회가 5~9회랍니다.
    지자체가 돈벌까요? 다 손해가 막심합니다.

    돈은 누가 버나요? 죄다 주최측, 대표적으로 신문사가 다 법니다.

    눈먼 나랏돈 뽑아먹는 스포츠 이벤트.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9. CloudST ·
    @샤오룽바오님 이것이야말로 창조경제,,,마라톤 한다고 길을 하도 통제하니 정작 원주민은 고통 받네요
  10. eeeeee ·
    울산 쪽 댓글 좀 적으려다가 제가 봐도 아전인수라서 말 얹기가 어렵네요
    이왕 하는 거, 잘 되기만을 바랍니다
  11. CloudST ·
    유지보수관리까지 다 계산해서 대회 운영 해야 하는 거죠. 기존 인프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는게 맞는 듯
  12. suy ·
    지자체장은 본인 커리어에 굵직한거 쓰이는건데 퍽이나요.
    내 주머니에서 한푼도 안나가는데 나한텐 개이득이다? 안할리가 없죠.
  13. 질풍Nev ·
    아시안게임은 점점 주최 하려는 나라가 없어서 한중일등 돈좀 있는 나라들이 의무적으로 떠앉는 꼴이죠.
    올림픽처럼 거대한 스타디움 건설까지 안하는데도 수조원이 적자속에 점점 대중의 관심도 떨어져버리니
    이제 애물단지가 되가는 스포츠 이벤트같네요.
  14. Peregrine ·
    국제행사라는게 돈 넘쳐나는 선진국들이 자기들 국력 과시하거나, 선진국 끼고 싶은 개도국들이 자기들 발전 과시하고 또는 행사 계기로 인프라 깔면서 더 발전하는걸 목적으로 국제 행사를 개최한건데 어디가 됐든 다 돈이 없어진거 같네요. 선진국들도 점점 성장이 어려워지니 있는 인프라 관리도 힘들어지는 상황이고, 개도국도 양극화 돼서 몇몇 나라 빼면 더 이상 자기들 성장을 과시할만큼 잘 크는 나라들도 없고요.
  15. lskfsl ·
    토호들과 정치인들 유착되서 중간에서 슈킹해 먹기 대회로 변질된거죠. 그런거 잘모르는
    지방 사람들은 행사나 대회 유치하면 지방도 발전할거라고 착각하게 만드는거죠. 이벤트 끝나면
    사용하지 않는 시설로 인해서 유지보수 적자 비용으로 지방은 부실화 됩니다.
    부정비리 카르텔 깰수가 없는 이유가 지방 발전 명목 앞세우지만 실제 목적은 토호 세금 슈킹이고
    정치인들이 관련된 상태니 지금도 눈감고 귀막고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죠.
  16. lilac ·
    지방 건설사 배불리고
    각종 도로,철도깔면서 토호들 땅값올려주자고 나라세금 꼴아박자는거죠
    추후에 이용이나 제대로되면모를까
    항상 적자투성이에 이용율은 땅바닥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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