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같은 패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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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속상해서 오랫만에 글을 써 봅니다.
뒤늦게 유튜브로 대통령 회견을 보고나니,
노무현 대통령님, 박원순 시장님, 노회찬 의원님이 너무 생각납니다.
그때도 너무나 속상했고, 어떻게 할 수 없이 당했다고 생각되어 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진심이고 진정성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뻔뻔하게 이용하는게 분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여기서도 SNS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욕하는 글을 보면, 부화가 치미네요.
댓글 36
대통령과 민주당은 서로 생각이 달라요.
검찰개혁만 해도 대통령은 검찰청에서 수사검사, 기소검사를 분리만 하면 개혁인데,
민주당에서 행안부로 수사검사를 보내니까 너무 많은 개혁을 한다고 화를 냈죠.
그 사람이 그들이 생각하는 뉴이재명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여러 개혁을 하고 있는데 언론도 민주당도 관심이 별로 없죠 안알려지는게 대통령은 너무 속상해서
그 글을 보고 위로를 받았나 봅니다
대통령님 너무 불쌍하네요 제2의 노무현을 보는거 같네요
그나마 다행은 점은 그들이 말하는 뉴이재명이라는 사람들이 가장 큰 코어로 지지해주고 있어서
유시민이 말한 지지율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공격할 사람 B들이 지금 딴지와 클리앙에 넘쳐나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A라고 하네요
유시민이 말한 용역도 알보고니 박시영이라는 그들세력에 있었구요
참 안타까울뿐
팀김어준에서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도 계속 뭔가를 가지고와서 때를 쓰는게 참
당연히 딴쪽은 성과자체에 관심없죠.
대통령 장애 희화화 안하면 다행일정도죠.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인거 같네요. 대통령도 우리도.
대통령 업적 정리해준 사람 ㅋㅋㅋ 쉴드칠걸 치세요.
혐오와 조롱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던분이
회견한 바로 그날 이런자를 팔로우도 아니고 무려 리트윗합니까?
가서 보시구요, 저런 말을 쓰는 사람을 대통령이 리트윗 하는게 불편하지 않다면, 서로 생각이 다른 거겠죠.
지금은 다 보여야할거같은데?
부족했습니다. 정정 하겠습니다.
다만 박원순 전 시장은 진짜 대한민국 전체에 끼얹은 똥물이 너무 커서 좋은 얘기가 하나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만 없었어도 문재인 정부나, 이재명 정부나 이 정도로 부동산 때문에 고생은 안 했을 겁니다. 물론 가장 크게 고생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죠. (서울, 수도권 시민은 생존의 고민이고, 지방 분들은 서울 집값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고..)
그리고 시장 경제에서 수요 공급은 기본 중에 기본 입니다. 그게 심리적인 수요든 입주 수요든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든 여러 가지 뷰로 볼 수 있고 공급도 바로 살 수 있는 집으로 인한 공급 청약 등으로 미리 살 수 있는 공급 공급할 거라는 시그널로 인한 심리적인 공급으로 나누어볼 수는 있지만 기본은 수요 공급으로 작동합니다. 그걸 부정하면 지금 정부처럼 백전백패죠.
물론 35층룰과 그 엉성했던 도시재생사업 등은 저도 동의하지 않았지만, 뭐랄까? 임차인과 원주민을 보호하려는 낭만주의자 같은 성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 천지가 되는 것을 싫어했던 것 같고요.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사업도 꽤 큰 성과를 거둔 곳들이 있어서 지금의 서울이 멋진 도시로 만들어준 곳들도 있죠. 익선동 한옥마을, 세운상가, 성곽마을, 마포구 문화공간, 문래동 창작촌 등등...
현재의 공급부족을 박원순 시장 개인에게만 돌리기엔 당시의 시대상이 지금과는 달랐다고 봅니다.
MB와 오세훈은 뉴타운 열풍을 만들어서 정비구역만 많이 만들어놓고, 진행을 거의 못시키고 있었고, 오세훈이 어이없는 학교 급식 이슈로 물러났고, 다시 재선된 후에도 이런저런 계획은 잘 만들었지만, 공사비 폭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돼서 그런지 실질 진행은 엉망이죠. 착공과 인허가 수를 보면 박원순 시장 시절보다 더 떨어지더군요.
두 사람 재임기에 정권도 번갈아 바뀌었고 시대상도 다르니 누가 더 잘못해서 이 지경이 됐다는 식의 비난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맞습니다 당시 예정구역들로 묶여있어 개별행위가 안되니 풀어달라고 했었죠...
민주당도 그냥 사람들 집 사고 개발하고 이런 거에 찬성하고 지원해주고 하면 안 되나요? 그냥 그런 이미지의 당으로 바꾸면 될텐데 왜 굳이 임대임대 하고 부동산 투기 공화국 이런 얘기만 계속 꺼내는지. 세채 네채 막 이렇게 사게끔 두라는 건 아닙니다. 자기 살 집 한채는 지원을 해주자는 거죠. 자꾸 임대로 살라고 하지 말고.
해결책이라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정부에서 그걸 부정한다고 하였나요?? 님들이 실패했다고 하는 그 정부때에도 공급물량은 적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양의 문제였을까요?? 얼마나 그럼 공급해야 적정한가요?? 폭탄 수준의 물량을 공급하여 가격이 폭락하면요? 정도의 차이였겠지만 누구때는 오르면 경제성장이니, 누구때는 오르면 정책실패니 정권 넘어간다느니 언론 선동 지긋지긋합니다
나라를 국밥 말아먹듯이 하다 감옥간 mb도 잘한건 잘한거다니, 무상급식으로 시장직을 도박걸듯이 가볍게 여긴 오세훈도 잘한건 인정해줘야한다면서 박원순은 똥물을 뿌린,시장조차 하지말아야할 사람이라는 판단은 아무래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런 공급 좋아하시는 분이 용산공원의 일부조차도 주택 공급을 반대하면서 인프라시설 다 갈아야하는 탄천재생물센터에 공급을 계획하는 오세훈 시장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용산이고 물재생센터고 3기신도시고 그린벨트고 모두 다 전방위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세훈이 그린벨트 반대하는 건 전 동의 안 합니다. 용산도 일부 짓는 건 오케이인데 지을 거면 아주 초고가로 지어서 분양하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에 임대 주택 짓자고 하면 주민들 드러눕고 데모하고 등등 진도를 못 나가요. 분양한 돈 받아서 서울 근교나 주변에 임대도 짓고 지하철도 확장 빨리 하고 gtx도 더 깔고 그래서 사람들 출퇴근 좀 빨리 하고 살만하게 만들어주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다 푸시해도 어떤 건 빨리 되고 어떤 건 오래 걸리고 그런 겁니다. 뭐 이건 지금 하고 저건 나중에 하자는 그런 천하태평한 얘기할 때가 아니에요.
그리고 예를 들어 태릉 골프장도 임대 주택 말고 분양하는 일반적인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면 (그리고 교통 대책도 포함해서) 이렇게까지 반대할까요? 그리고 재건축 재개발도 빨리빨리 하게 해버리면 됩니다. 물량 나올 거라는 기대만 충족시켜도 수요는 분산되고 그러면 잡힙니다. 3기신도시도 아직도 지지부진이잖아요. 정부 돈 많다는데 돈 부어서 사람들 살기 좀 편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잠 자고 가족들과 살 곳이 있어야 나머지도 활성화가 돼죠.
예전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을 때 재건축/재개발을 지켜보니, 처음에는 기세 좋게 도장 받으러 다니다가, 뭔가 빠그러지고, 그러다 십년 2십년 세월만 흘러가다가, 조합장 비리로 구속되거나 다른 난리가 난 곳들 정말 많더군요.
저도 임대 이파트만 계속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조금 답답할 때가 있는데, 아마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분들이 아닐까 싶다가도..... 정부에서 무조건 임대만 내세우며 밀어붙이는 걸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이 난리가 난 것은 임대 아파트가 부족해서가 아닌데 이게 뭔가 싶더군요.
어차피 임대 수요층과 민간 분양 수요층은 완전히 분리된 다른 수요층인데,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도록 잘 버무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원해줘도 될까말까할 정도로 어려운 게 이 사업인데 시장이나 구청장이 비토 놓기 시작하면 앞으로 나아가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역지정이 된 상태에서 경기 꺼지면 몇년 헤매다가 경기 올라가면 그 때 속도 내서 해야 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박원순 전시장이 얼마나 빅똥을 쌌는지 느낍니다.
말씀대로 여기 20 30대 분들 봐도 임대 들어가고 싶은 분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자가를 갖고 싶어하고 일부 정말 소득이나 자산이 너무 없어서 방법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임대를 지원해줘야지 열심히 일 하고 의욕 있는 젊은 분들에겐 집을 살 기회를 주고 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답답하네요.
저야 약간 역외 관찰자의 느낌으로 남들이 하자는대로 따라가며 되도록 거리를 두고 살았지만, 그래도 피곤했어요 완공 후에도 일이 계속 터지더군요.
에어페니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애를 쓰고 계시니 곧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겁니다.
노무현때랑 너무 똑같은데
이재명이 노무현이랑 같냐 이런말로 반박하더군요
노무현때랑 같다는 말은 젊어서는 노무현을 욕하고 늙어서는 이재명을 욕하더라라는 말처럼 본인들이 노무현때와 똑같다는 말인건데 이해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딴지에서 좋아라하는 조국미애은정청래같은 인간 sns도 살펴봐야합니다
대통령까고 친명분들 까는인간들과 조금이라도 교류하는지 안하는지요^^
사람자체는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런 상황이 비슷해보일순 있죠
문재인도 누군가에는 성군인것처럼요ㅋ
임기 2년차 들어갔고 퇴임후 시간이 지나면 어떤분인지 평가되겠죠
못했죠. 전 비할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같은놈들이었던 놈들이 반명반명하면서
지들이 찐명이네 하는거고요
결이 다릅니다
제가 대상을 내용에 추가해서 각자의 기분이 나쁠수는 있지만,
민주적이다 라는건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보면 지난 19대 대선 때가 생각 나는군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비열한 저들의 '방법'에 대한 부분이 다시 상기되어 화가 난다라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