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엔트로픽 CEO의 인터뷰.. 윤리적 고민 너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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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략이든 뭐든 간에 내용만큼은 정말 공감됩니다
개인적 의견만 적어보자면..
생화학무기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고.. 기술의 개발 단계마다 점검도 이뤄져야겠고..
일반인이 독약제조해 안 좋은일 벌이는 일도 있었을거고..
에이전트 이용자가 이상한 질문이라도 할 떄엔 자유로운 이용 보다는 어떤 패널티를 줘야할텐데 민간기업이 일부러 그렇게 하긴 껄끄럽겠고..
이젠 꼭 데이터가 들어있지 않더라도 가상이나 피지컬적으로 직접 경험해 데이터 확보도 가능한 기술이 생겼겠고..
그걸 꼭 클로드 같은 기업꺼 이용 안해도 될 만큼 자체 로컬모델을 만들어뒀을테니 윤리적인 협의를 표면적으로라도 해보자는거 같고..
말 그대로 양날의 검이네요 ㅠㅠ
댓글 13
발전초기상황인 지금, 지나친 경쟁속에 기존 안전장치는 거의 무력화됐고, 이로인해 의도치않은 사고도 발생하는 현 상황을 봤을때, 지금상태로 임계점을 넘어가면 손을 못 쓰니까 "최소한 통제할 수 있는 브레이크가 무엇인지 다같이 고민하며 나아가자"는 취지로 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문제도 미국이 선두에 있을 때 움직이자는것이 현실적인 해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에게 동참하자고 해도 쫓아가는 입장에서 참여할리가 없고, 그걸 설득하거나 기다릴 여유도 없으니까요.
아모데이도 지금이야 엔트로픽이 상장을 안했으니까 저런말을 쉽게 할수 있는거지, 상장한 다음에 주주들에게 물어뜯기면 저런말 못할거 같아요.
어린아이에게 핵폭탄 버튼 주어주는 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