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구조적소수의 길로 접어 들어 버렸네요

우푸 · · 수정

조회 3,017 · 공감 13 · 댓글 16

무슨 자신감으로 구조적다수를 하겠다고 한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우리나라 국민구조상

진보진형이 구조적다수를 달성하는게 불가능한거고

그래서 진보진형을 버리고 중도보수로 변신을 하겠다는 계획이었던거 같은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그렇다 하더라도 지지율은 챙겨가면서 몰래몰래 움직였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았을텐데

유시민 작가가 바로 눈치채고 선빵 날리시는 바람에 그것도 실패했죠

물론 유시민 작가가 눈치챌수 밖에 없을정도로 뉴이재명들이 진보진영 버리자고 난리치고 다니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국당도 정치적인 적이고

친노친문도 민주당에서 몰아내야할 세력이고

중도보수 확장을 위해서는 이준석, 한동훈쪽이랑 붙어야 되는데 그것도 안될분위기고

국힘당은 애초에 구석에 쳐박아야할 세력인데


한줌인 뉴이재명만 남았네요

대단합니다

뉴이재명을 뺀 모든 정치 고관여층들을 적으로 돌렸어요

모든 정책은 장단점이 있는데 정치고관여층들 대부분이 삐딱하게 바라보는 환경이 되버려셔

이러니 무슨 정책을 하던 여론이 다 부정적일 수 밖에 없죠

그러니 하는 정책마다 부정적반응만 나오니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는 중인겁니다


댓글 16

  1. kissing · · 공감 10
    구조적 다수는 세종대왕님이 환생해도 불가능할겁니다. 이미 수십년간 고착된걸 정권 잡았다고 단기간에 바꿀수 있을리가요. 북한처럼 전국민 상대로 사상 교육이라도 하면 모를까 그게 가능할리가요. 애초에 너무 오만했습니다.
  2. 모키 ·
    @kissing님 전국민 상대로 사상 교육..그걸 하겠다는게 스마트한 독재 아니겠어요? 그게 된디고 믿은거죠.
  3. 주나파 ·
    구조적다수는...범민주 진영을 말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을 쪼개는 걸 의미했나봅니다. ㅠ.ㅠ
  4. 방구석투자자 · · 공감 1
    재목만 보고 매불쇼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5. hogar ·
    그래도 아직 다시 바른 방향을 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6. 변방의비주류 ·
    자칭 고관여층 어르신들 한번 삐지면 돌아오기 힘들죠.
    그렇다고 어설프게 달래줄 필요도 없다 봅니다.
  7. 영베스트~ · · 공감 1
    그런데 지금까지 해온 것들은 상당히 왼쪽으로 치우친 진보적 정책이였는데요.
  8.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영베스트~님 검찰개혁부터 신뢰를 잃어서요...
    진보적 개혁을 해도 신뢰를 잃었으니..
    눈에 안보이는거고 봐도 시큰둥 하는거죠...
    식은 지지자들의 마음에 다시 불을 피워야 하는데...
    김민석 당대표가 잘해야죠...
  9. 호삼촌 · · 공감 3
    지지율 높았을 때는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 걸 때였습니다. 지지자들 뭉쳤지, 다수의석 있지, 저쪽당 무너져가지... 이젠 뭐라도 하겠다 싶었는데, 공취모에 극우인사 영입에, 손가혁 부활을 보는 듯한 뉴이재명의 내부 공격에, 구조적 다수론까지.. 어떤 의도로 갑자기 이런 길로 노선을 잡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 노선을 유지하려는 것 같아요.
  10. 안드라 · · 공감 2
    50이 깨질때는 고관여층이 아니라 중도층이 빠진다는 분석을 말할수 있지만
    30이 깨질때는 고관여층이 깨지는거죠.

    결국 추세가 50에서 30까지 꾸준히 빠진다면 중도층 고관여층 모두 빠졌다는건데
    민주당 지지층은 굳건하다고 말하던 패널들은 이제 무슨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11. 일일신 ·
    진보진영으로 다수를 못차지하는 구조면 민주당 180석이 나올 수가 없죠
    진보가 인기가 없는게 아니고 인기가 있는데 진보정치를 안 하니 망하는거라고 봅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은 보수성향이 강다하라고 인지하는 풍토가 있는데 저는 역대 선거를 보면 반대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올라간것 자체도 강한 진보성향이 있었기에 가능한거고요. 지금은 반대의 이유로 지지율 폭락하고 있는거고요
  12. 우푸 ·
    @일일신님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수성향이 강한게 맞습니다
    아무리 보수정권이 개판을 쳐도 총선 대선 득표율을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진보정권을 "잘하지"못하면 바로 지지율이 떨어지죠
    보수진영은 그걸 믿고 너무 막나가다가 넘어지는거고요
  13. 일일신 ·
    @우푸님 보수성향이 아니고 그냥 영남성향 아닌가요. 민주당이 강한 개혁 드라이브 걸면 이기던데요. 개혁 못하면 나가리고요
  14. 초식호랑이 ·
    그동안 봐온 이재명은 이걸 예상했을텐데, 강행한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퇴임 후를 생각한듯.

    개혁을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진,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행위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민주당지지를 쳐내고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고, 차기 대선 주자로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겠죠.
  15. 아키르 ·
  16. 파리대제 ·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모든 도를 합쳐서 경상도 인구를 못이깁니다.
    나라를 팔아도 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찍어주는 사람이 30%입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20%라고 하면 중도에서 10%를 끌고 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구조적 다수를 만들려면 내각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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