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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무슨 봉사를 제공 할까요?

이제고만 · · 수정

조회 2,982 · 공감 2 · 댓글 7

어제 부산호텔 인턴쉽 증명서 위조 이야기를 댓글에 쓸 일이 있었는데

궁금+의문을 말씀하시길래

판결문 pdf링크 드리고 페이지 까지 얼러드렸네요.


반박이 안되시니.. 댓글에


호탤에서 봉사할동 한거고....별거 아니다. -_-;;,


봉사는 사회적 약자 또는 공적인 일에 내 시간과 노동력을

대가 없이 제공하는게 아니었나요?


호텔이 고등학생 대상 인턴쉽 운영안하고

본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인턴을 한게 봉사가 되는군요.

호텔은 부산에 있고, 서울애서의 활동이 여러날 겹치는데

별 것 아닌게 되면  문서위조해서 행사해도 되니봅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은 일이라도,

좀 적당히 해야죠.

참담하다 못해 잠시 멍해졌습니다

저야 사용하진 않으려 하지만

이러니 종교소리 듣게 되는 거지요..


오픈북 시험이니까 엄뻐가  문제풀어도 괜찮다.

피의자가 증거물을 은닉하니, 증거 보존이라고 쉴드 친걸 본 이후

새로운 충격이네요...


나경원의 주어없다랑 뭐가 다른지...


멘탈 타격이 목적이라면.. 성공이신듯..


댓글 7

  1. 사당동갈매기 · · 공감 7
    이미 누군가를 지지하기로 한 사람들에게 객관적 사실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2. 이제고만 · · 공감 4
    @사당동갈매기님
    그야 그런데.. 적당함과 선이라는게 있잖아요.
    스스로 깨시민이니 민주시민이니 이런 생각이 있으실텐데...

    창피함이나 부끄러움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내로남불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죠..
  3. Everlasting_ · · 공감 8
    이미 뇌의탁해서 스스로의 판단을 저버린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그거 다 음모인거고
    내 교주가 주장하는건 누구나 다 공감하는 객관적 근거들이니 그걸 반박해봐 이러는거에요..
    본인 생각은 1도 안들어간 남말을 확대해주는 그냥 확성기 같은 존재죠..
  4. 이제고만 ·
    @Everlasting_님
    저런 분들일 수록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 의원님을 더 찾는것 같기도 한데.. 진짜 참담합니다.

    사문서 위조 및 행사한 사람은
    노무현과 노화찬의 길을 가겠다며
    표를 호소하고 유권자는 거기에 호응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죠.

    휴식에 드신 두 분께서는 이렇게 이용당하는게
    진짜 서운하실 것 같네요.
  5. adrksj ·
    조국씨 얘기라면 사람들이 그 분에게 죄가 없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수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수사과정이 얼마나 비인도적이었는지, 수사과정에서 언론과 검찰의 행태등에 더 분개하고 그 수사로 인해 정치적 파장이 어떻게 미치게 되었는지 포괄적으로 봐서 조국씨를 지지했던거지요. 당장 윤가 때 복지부장관 후보자였던 윤가 친구의사 있었잖습니까? 거의 비슷한 행태가 드러났는데 무슨 처벌도 안 받고 지나갔던거 같은데, 그 사람 아들은 아에 가지도 않은 미래의 봉사활동 서류가 사인되어 있었나 뭐 그랬지 않습니까?

    죄가 없다고 해서 지지해준게 아니고 불공정하게 정치적 박해를 받는 서사로 사람들이 받아들인거지요.
    실제로 검찰주장한 혐의갯수에 비해서 유죄나온 항목도 많지는 않을겁니다. 형량이나 이런거는 사람마다 판단이 좀 갈릴거 같고요.
  6. 어리석음에관하여 · · 공감 1
    이제는 자기가 선호하는 진영의 태도가 달라지면

    하루 아침만에 인정하던 사실도 인정하지 않게되고
    인정하지 않던 사실도 인정하게되는게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7. 이제고만 ·
    @어리석음에관하여님
    속은 사람도 잘못이 없다 할 수는 없지만,
    속인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니까요.

    어떤일이던 필요하고 잘못된 일이라는걸 알면, 달라지는게 정상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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