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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의 단점은 가지고, 김영삼의 장점은 못가진 것 같습니다.

카이바시 · · 수정

조회 5,128 · 공감 15 · 댓글 20


김대중의 단점인  모든 분야에 박학다식하지만, 그렇다고 프로페셔널도 아닌데, 너무 많이 개입하는 부분과

김영삼의 장점인 과감한 결단력을 가지지 못하고 주저주저하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또, 세상을 복잡성을 너무 단순화 시켜서 보는듯 합니다.

상황인식도 너무 빨리 회장님화 되었어요.

주변에 좋은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하는데, 안그런것처럼 보이죠.


코스피 증시는 행운이 따랐다고 봅니다.

그리고 계곡정비, 지역화폐. 이젠 그만 이야기할때도 되었는데, 그건 이제 급이 안맞자나요.

말도 무게감있고하고,  sns도 끊어야해요.


대통령의 선의는 알겠지만, 본인 생각대로 움직여줄 사람 말고

뽑았으면 믿고 맡길 사람이 필요하죠.

댓글 20

  1.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6
    공감합니다. 잘못된건 경고하고 잘못이다 할말은 해가면서 대통령 편을 들어줘야 저같은 극렬 반명 신천지 막무가내인 사람들 목소리가 잦아들 텐데 말이죠, 앞도 뒤도 없이 대통령이 언제 검찰개혁방해했냐 언제 당무개입했냐 언제 김민석 밀었냐 언제 김용을 꼽았냐 부터해서 덮어놓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말씀들만 하시니.
  2. 세상에나마상 · · 공감 2
    너무 힘드네요 진짜
  3. 강룡 · · 공감 10
    그 단점은 문재인 아닌가요? 결단을 못하고 딱 질질 끄는 스타일은 문재인인데, 어딜 봐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억나는것만 봐도

    공기업 통폐함, KTX=SRT 통합
    검찰청 폐지 심지어 보완수사권폐지
    자본시장법 개정 국립대 무상교육
    5극 3특 지방분권에 세종시 이전 구체화
    북극항로 개척

    어딜 봐서 우유부단하고 회장님 스타일인가요?
  4.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2
    @강룡님

    공기업 통폐함, KTX=SRT 통합
    자본시장법 개정 국립대 무상교육
    5극 3특 지방분권에 세종시 이전 구체화
    북극항로 개척

    다 잘하셨습니다.
  5.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1
    @강룡님 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작권이 환수되고 훗날 핵추진잠수함이 건조 운영된다면 이것 역시 이재명대통령 공이 분명 있다고 할 수있습니다.
  6. 풀컴 · · 공감 5
    다른 분야는 제 전문이 아니라 주식시장에 대해서만 올리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3차 까지 상법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고
    배당분리과세와
    주가 조작을 막기위한 다방면의 노력들은

    많은 금융계 종사자와 전문 주식투자자들에게도
    좌우 상관없이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기업의 실적으로만 가지 않는 시장이였다는 것은
    일반 개인투자자 분들도 모두 아실 겁니다.

    100% 정부 때문이다는 아니지만
    정부가 없었다면 이정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글 한줄로 정부의 노력을 폄하하지 마세요.
    잘하는 것 들까지 조롱하고 비난한다면
    어떤 정치인들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겁니다.

    까더라도 잘 아시는 내용으로만 깝시다.
  7.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2
    @풀컴님 주주가치보호, 자본시작효율화등의 전반적인 자본시장법개정, 지금도 상법개정을위해 계속 조율하고 공청회하고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공기업통폐합, srt=ktx 통합,북극항로대응을 위한 해수부 부산이전을 조롱하고 까는사람이있던가요? 검찰개혁방해,대통령의 sns상에서의 대통령으로써 상당히 부적절한 가벼운 입놀림, 부동산정책실패,성급한레버리지도입,방위출신국방장관임명,무능과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였던 국토부,정책실장,금융위등에대한비판, 전무후무한 당무개입, 2심 5년 확정받은 김용같은 민주당 최고위에 무리하게 밀어넣으려는시도, 전방위적인 규제 대출규제를 통한 실거래가를 떨어뜨리고자함 정부 모든 부처가 합심하고 국민들도 그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와중에 본인은 1원도 손해보기 싫어서 매도인근저당으로 집판거등 말하라면 100가지도 더말할수있는 정책실기등 비판할것 가지고 하는데 뭐가 잘못됬나요? 혹시 선생님과 위에선생님이 칭찬하는걸로 비판하거나 조롱하는 글을 보신적이있으면 한번 링크주시면 저라도 시간내서 크게 비판하고오겠습니다.
  8. 풀컴 ·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제 글을 제대로 보셨나요? 주식시장에 대해 한 줄로 폄하한 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9.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풀컴님 해당 부분에대해서는 높게 평가하고있습니다. 다른데서 실기하는 부분이 많아 저도 이 댓글 보기전까지 잊고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버리지 실기보단 길게 봤을때 자본시장법 개정에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클것이라고 예상은 됩니다만. 풀컴님 의견을 듣고보니 대통령의 의지와 이를 추진한 의원,공무원등의 노력을 행운만으로 폄하하기엔 무리가있네요, 당장 눈에 잘 보이지 않는것들이니 대통령과 당사자들도 훗날 잘 평가받길 바랍니다.
  10. 풀컴 ·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11. Mystory · · 공감 1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근거 없이 "무능", "내로남불" 딱지부터 붙여놓고 그게 반박인 줄 아시네요.
    부동산 여론 나쁜 건 사실이지만, 대출규제는 집값 급등 막으려 던진 카드지 무능해서 던진 게 아닙니다. 공급은 원래 몇 년 걸리는데 반년 만에 실패 확정하는 게 조급함입니다.
    김용 2심 확정이라뇨. 대법원 상고심 1년 넘게 진행 중이고 위증교사 쪽은 무죄까지 나왔습니다. 확정 안 된 걸 확정처럼 쓰는 게 왜곡입니다.
    100개 나열은 양이지 논증이 아닙니다.
  12.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2
    @Mystory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쇼, 김용 2심 5년, 이화영 대법원7년8개월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쪽 재판이 중지되어있기 망정이지, 위증교사 뭐 이런건이 무죄나왔다고 물을 탈수있는 무슨 뭐 그런 성질의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 편들고 싶으신거면 이쪽은 아예 말을 꺼내질 마셔요 흐린눈들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13. 붉은화살 ·
    @풀컴님 그것들을 모두 덮을 만한게 레버리지 실책인건 모르시나 봅니다
    얼마나 많은 개인 파산자들이 나왔고 국부가 유출되었는지도 가늠이 안될 정도인데요
    알려진 레버리지로 빠진 돈만 해도 56조정도로 기억합니다
    저희회사에도 안좋은 선택을 한 사람이 있다고 들었구요
  14. Mystory · · 공감 8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의 재현이죠
    좌파든 우파든 수구꼴통이든 지역이기주의자든
    학벌지상주의 자든 지들의 정서적 물질적 기득권을
    건드리는 대통령을 좋아할리 없는거죠.
    그런 프레임에 놀아나 무지성으로 비판해대는
    유투버나 커뮤니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처럼 강인하게 국민만보며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가고
    껍데기 같은 것들은 역사의 바람에 날아갈 겁니다.
  15. 표상의세계 · · 공감 5
    현재 당정 모두 1인자외에는 모두 입닫아야 한다는 분위기로 보입니다…대통령이든 당대표든 까라면 까라는
    경직된 분위기….
  16. 유소년 ·
    대통령이 가벼워보일 순 있죠. 그런데 대통령이 직접 SNS를 한다는 건 그만큼 여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보면 전 정부들은 누군가에게 몸빵을 시켜 A를 말하게 한 뒤에 반응이 안 좋으면 A를 자르는 방식이었고, 이재명은 정책 내놓고 반응이 안 좋으면 수정을 합니다. 욕은 대통령이 먹죠.

    자기들 편만 본다는 오해도 할 수 있는데, 종종 X에 박제하는 걸 보면 비판 의견도 보고는 있다는 겁니다. 다만 비판하는 의견들이 짜치기 그지없으니 박제당하고 차단도 당하는 거죠.

    그리고 4050도 비싼 집 가진 사람들이 되어 부동산 세금 물린다고 발작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부동산 때문이라고 하면 짜치니까 이미 끝난 검찰개혁 가지고 의지가 있네 없네 그러고 있죠.
  17. mussoks · · 공감 2
    따르륵으고 보다보니 댓글창 뭐지 하다가.. 테라포밍 끝난(or 끝나가는?) B구도심으로 잘 못왔네요... 세상에..
  18. 사표방지위원장 ·
    대단한 분들이네요.
  19. 담생엔_헵번 ·
    김대중 대통령 단점이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문화예술에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유명한데 너무 많은 개입이라니요?
    박학다식해서 초고속 통신망 깔고 IT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았는데요.
    물론 단점 있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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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Solidus ·
    코스피도 운이 따랐다지만 위클리옵션, NXT, 레버리지 ETF 도입과 선거를 의식한 국민연금 리벨런싱 지연 등으로 망쳐버린 시장이죠. 결국 빛좋은 개살구라 돈 번 사람은 투자자 중 극히 일부일거라 봅니다. 특히 장기투자자들이 낭패를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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