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요즘 유튜브로 1박2일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HakeC ·

조회 1,778 · 공감 0 · 댓글 9

제가 이렇게 잘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잘 웃는 편이었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웃을 일이 없어서, 크게 웃은 게 언젠지 잘 모르겠는데...

예능을 찾아봐도 재미 포인트를 모르겠다 싶어서 안보게 된 지도 한참 지났죠

그러다가 1박2일 모음집 찾아서 보고 있는데 웬걸 포복절도 하며 웃는 제가 있네요

확실히 웃으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배가 아플 정도로 웃으니까 기분도 좋고 막 긍정적이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댓글 9

  1. 소망내음 ·
    세대에 맞는 그 시대의 웃음코드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요즘 예능은 취향에 잘 안 맞더라구요.
  2. 블루홀스 ·
    신서유기 추천 드립니다
  3. 개가타고있어용 ·
    출연진들이 김종민을 제외하고 한번씩 물의를 일으키긴 했지만 저도 시즌1 이후로는 재미가 없더라고요. 주말 에 TV를 켜면 강호동의 큰 웃음소리가 들려오던 시절이 힘들 때였지만 그걸 보며 잊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4. 불리언 ·
    @개가타고있어용님 시즌3도 재밌었습니다. 문제는 시즌3의 그 문제아때문에 문제아가 나오는 화면은 삭제해버리고 단체샷에서는 모자이크처리해버려서 재미를 느낄 요소가 끊겨벼리죠.
  5. reportgo ·
    이슈마다 불편한 시청자에 대한 고려가 우선되니
    자유롭게 웃고 방송할 수 있는 여지가 줄고 있죠
  6. 멋진상우 ·
    그 시절 멤버들 고행시키는 예능이 이제는 사실 좀 수위가 줄었죠. 그러다 보니 더 웃기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가끔 1박 2일 돌려봅니다.
  7. 율자만세 ·
    강호동, 김c, 은지원, MC몽, 이승기, 이수근, 김종민 요렇게 멤버로 있을때가 제일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8. hooooni ·
    @율자만세님 상근이 추가요 ㅎ
  9. 카우보이태봉 ·
    이때 1박2일 VS 무한도전 구도였었는데, 결국 둘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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