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파이브가이즈가 개점하고 반짝 저랬죠. 웨이팅 길었는데 지금은 가면 바로 살수 있죠.
기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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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가 저 가격으로 우리나라에서 먹힐까요..양도 미국에 비해 적다는데. 서브웨이보다 살짝 비싼 정도면 모를까.
블루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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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국보단 빠르다 yo ㅋㅋ
행복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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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와 함께 미국 김밥천국 같은 곳이죠. 맛있다 보기는 그냥 멕시칸 서민 음식....
이런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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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에서 도입한거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한 3개월후쯤 한번 가보려는데... 가격이 나쁘진 않아보이더라고요. 다른 멕시칸 음식점들보다 저렴합니다.
오차원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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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앞에서 줄서있는 겪이겠죠. 저렴하고 양많고 팁없어서 미국에서 먹었던거지만 별거없습니다. 저 피켓들고 있는 것도 의도된 마케팅 추측합니다.
사표방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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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때 사진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sa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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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이제 한물 간 프랜차이즈죠. 일단 파이브 가이즈 처럼 미국 기준으로도 싸진 않아요. 이게 요즘 같은 경기불황때는 더 크게 다가오죠.
가지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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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놓은 재료 조립하는거라 주문만 빨리 하면 줄 금방 빠질거라 하더라고요
이런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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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동선상 매일 저앞을 지나다니는데 아직도 줄이 길긴 깁니다.. 저사진은 오픈 둘째날 사진일꺼고 저 사람은 아담노박이라고 박스 피케팅 주로 하는 인플루언서인데 아마 윗 댓처럼 마케팅 용도로 고용 했을 가능성이 크죠. 오픈이 12시인데 첫날과 둘째날은 제가 출근하는 아침 8시에도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셋째날부터는 아침부터 줄서는 사람은 없는데 퇴근시간에 보면 여전히 대기 2~3시간 정도 할만큼 줄이 길니다.. 처음엔 햄버거 가게 파이브가이즈, 그다음엔 근처에 밀크티 가게 차지에 사람이 몰리더니 이제는 다 치폴레로 옮겨갔네요.
4fift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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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치폴레가 완전히 한물 간 체인은 아닙니다. 부침(浮沈)이 있긴 했지만 유사품들을 모두 물리치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치폴레의 성공에 고무되어, 준비된 재료를 주문에 맞춰 넣어주는 컨셉의 레스토랑 브랜드들이 많이 생겼는데, COVID-19가 아니어도 다들 쓰러져 나갔는데 치폴레만 굳건합니다. 매장에서 밥을 짓고 치킨을 철판에 지지고 야채를 볶는 컨셉이라서 그런지, 맛은 일정하게 좋습니다. 가격도 2000년대 초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정하던 절정기에 비하면 30%정도 올랐는데, 다른 식당들도 COVID-19 경기 부양자금으로 발생한 인플레로 그 정도씩 올랐기 때문에 치폴레의 경쟁력은 여전히 있습니다. 제 동네의 경우 그냥 물하고 먹으면 10불 남짓으로 건강 측면으로 나무랄 데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다른 식당은 이제 없거든요. 패스트 푸드 중에는 가성비인 타코벨에서 세트메뉴를 시켜도 이제는 12.5불입니다. COVID-19 전에는 7불 정도였는데요. 저가, 고가를 불문하고 미국 외식업이 COVID-19 중 풀린 경기 부양 자금에 의한 시급 인플레에 헤비급 펀치를 맞아서 질 좋은 종업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거나 음식값이 30%++ 로 올라서 손님이 1/4로 줄거나 하는 엉망인 상황에서 치폴레는 (그나마) 잘 운영하는 우등생에 속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렇지만, 제가 한국에서 치폴레를 운영하는 회사가 좋다고 추켜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니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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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너라도 미국가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오떼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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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네요. 전 애초에 저렇게 줄서서는 건 안좋아해서 시도조차 못하겠네요.
싸가지있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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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켓들고있는건 마케팅 쇼 같아 보이네요
오로라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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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잔보니 덴버에 in and out 처음 생겼을때 손님들 12시간 기다려서 햄버거 사먹으니 티비 리포터가 하는말이 유타가서 사먹는게 훨씬 빠르겠다고 덴버에서 유타까지 차로 8시간.
댓글 20
저 피켓들고 있는 것도 의도된 마케팅 추측합니다.
저사진은 오픈 둘째날 사진일꺼고 저 사람은 아담노박이라고 박스 피케팅 주로 하는 인플루언서인데 아마 윗 댓처럼 마케팅 용도로 고용 했을 가능성이 크죠.
오픈이 12시인데 첫날과 둘째날은 제가 출근하는 아침 8시에도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셋째날부터는 아침부터 줄서는 사람은 없는데 퇴근시간에 보면 여전히 대기 2~3시간 정도 할만큼 줄이 길니다..
처음엔 햄버거 가게 파이브가이즈, 그다음엔 근처에 밀크티 가게 차지에 사람이 몰리더니 이제는 다 치폴레로 옮겨갔네요.
가격도 2000년대 초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정하던 절정기에 비하면 30%정도 올랐는데, 다른 식당들도 COVID-19 경기 부양자금으로 발생한 인플레로 그 정도씩 올랐기 때문에 치폴레의 경쟁력은 여전히 있습니다. 제 동네의 경우 그냥 물하고 먹으면 10불 남짓으로 건강 측면으로 나무랄 데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다른 식당은 이제 없거든요.
패스트 푸드 중에는 가성비인 타코벨에서 세트메뉴를 시켜도 이제는 12.5불입니다. COVID-19 전에는 7불 정도였는데요. 저가, 고가를 불문하고 미국 외식업이 COVID-19 중 풀린 경기 부양 자금에 의한 시급 인플레에 헤비급 펀치를 맞아서 질 좋은 종업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거나 음식값이 30%++ 로 올라서 손님이 1/4로 줄거나 하는 엉망인 상황에서 치폴레는 (그나마) 잘 운영하는 우등생에 속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렇지만, 제가 한국에서 치폴레를 운영하는 회사가 좋다고 추켜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전 애초에 저렇게 줄서서는 건 안좋아해서 시도조차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