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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떼려다 혹 붙인 대한항공...좌석 늘려달라고 했다가 '자료 삭제' 고발될 듯

날아라국장 · · 수정

조회 3,736 · 공감 2 · 댓글 5

https://www.abcn.kr/news/articleView.html?idxno=91608

"대한항공이 바꿔달라고 한 것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때 받은 핵심 조건이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2019년 대비 공급좌석을 90% 이상 유지하도록 했다. 합병으로 경쟁이 줄어 항공권 가격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였다."


대한항공이 합병 핵심 조건 바꿔달라고 하면서 관련 자료들 삭제했다가 고발 당하나 보내요.


항공권 가격은 치솟고 서비스는 나빠질 것이 벌써 보이네요. ㅠㅠ 

댓글 5

  1. 이히이히 ·
    호반한테 안 먹히려면 정부에 밉보이면 안될텐데 말이죠
  2. elpis · · 공감 1
    이미 가격은 올랐습니다. 물론 유류세 오른것때문도 있지만..... 마일리지나 좀 마음대로 쓰게 해주지.... 그것도 안해주고요.
  3. 뒹굴뒹굴곰 ·
    @elpis님 +1 이미 동일거리도 외항사대비 비싸죠. 덕분에 출장갈때 댄공은 임원품의받고 타라고 그런지 몇년째입니다.
  4. Lama선호사상 ·
    호반에게 먹힐지 모른다는 기사를 보면서 보르헤스의 소설 백년동안의 고독이 생각나더군요. 파국으로 치닫는지도 모르는채 저물어가는 한 일가의 이야기…
    지분 구조 상으로 봤을 때 어차피 다음 세대 조씨에게 물려주기는 어려울 듯하고 적어도 ‘오너 일가‘는 이번 조씨가 마지막이지 않나 싶네요.
  5. 매보릭 ·
    @Lama선호사상님 백년간의 고독은 가브리엘 마르케스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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