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ktx도 여객기 탄력요금제 하는게 맞지않나싶어요

스물 ·

조회 2,268 · 공감 2 · 댓글 22

명절처럼 수요 몰릴때는 확 올리고 한산할때는 확 내리고. 

그렇게 추가이익이 생기면 그걸로 증편이나 해주면 좋겠네요. 

명절때마다 기차표 예매가 전쟁입니다

댓글 22

  1. Ancient ·
    주말마다 요금 두배 오르겠네요.
  2. 아노군 · · 공감 9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이 논리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버스 요금 올려도 괜찮겠군요.
  3. tirpleA · · 공감 4
    @아노군님 ktx가 대중교통이긴한데 필수재,보편재는 아니죠 ktx는 국내선 비행기와의 비교가 더 맞습니다
    그리고 고속버스,시외버스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4. 아노군 · · 공감 3
    @tirpleA님 고속버스, 시외버스보다 KTX가 저렴하거나 비슷합니다. 심지어 시간도 훨씬 짧구요. 그리고 이미 KTX로 대부분 증편되면서 일반 기차노선은 대부분 사라지는 상황입니다.

    이미 필수재 보편재라고 봐야합니다.
  5. Forecasting · · 공감 3
    @아노군님 그게 비정상같군요. 더 좋은 수단이 더 싸다... 코레일은 적자고.

    그러니까 ktx가 필수재 보편재라는건 앞뒤가 바뀐거 같아요. 가격이 왜곡된 상태가 맞는거 아닐까요?
  6. tirpleA · · 공감 4
    @아노군님 가격은 누적적자를 감수하고 정책적으로 10여년간 누르니까 역전현상이 일어나는거고요 시간이 짧으니까 더 고급재라는거에요
    일반기차노선이 사라지는건 경부선 고속철도 등 외엔 채산성이 안 맞고 수서기반 고속철도쪽이 더 흥하니 사라지는거고요
    철도교통이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다 싶으면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광명역 라인에 사시면 됩니다
    선후관계가 바뀌어서 주장하는거죠 ㅎㅎ 고속버스 수요 떨어지니 고터 옮기자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것도 아니죠
  7. 하늘풀 ·
    @아노군님 그러니까 ktx가 훨씬 편하고 시간도 짧은데 가격까지 저렴한게 비정상인거죠
    딱봐도 이게 지속 가능하지 않죠
  8. sang ·
    지방분산하고 공공기관 이전하고 그런데.. 이런 취지에 맞춘 방향성은 맞는거 같아요..
    수요대로 할거면.. 지방가라고 하면 안되져;;; 서울에 다 모여 있어야져;;;
  9. 아노군 ·
    @tirpleA님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고급재라는건 동의합니다만 이런 고급화는 기존 노선들을 대다수 살려두면서 고급화전략일때 맞는 말씀입니다.
    채산성을 이야기하셨지만 이미 역사 및 선로가 포화상태에 가까워 교통이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왜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철도교통을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수서역에서 버스 3정거장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10. 닮은살걀 ·
    @아노군님 실질적으론 그렇지만, 시내버스는 면세인데반해 ktx는 부가세 과세대상입니다.
    국가에서도 필수적인건 부가세를 안받는데 받는걸 보면, 국가에서도 보편적인건 아니라고 인정한거죠.
  11. tirpleA ·
    그럴려면 지금 가격의 1.5~2배정도로 오르고 나서 시작해야죠
  12. sanyas · · 공감 1
    ktx가 평일이라고 텅텅 비어다니진 않았던 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미 증편이 불가능할 정도로 자주 다니지 않나요? 이 논리로 추가 이익이 붙으려면 명절에만 3배정도 가격 올려 팔게되겠죠
  13. tirpleA ·
    @sanyas님 평일 출퇴근 수요도 많으니 해당시간대도 2배는 받아야겠지요
  14. 커레히 ·
    @sanyas님
    이익을 붙이는게 아니라
    손해를 줄이는거고

    수요의 분산
    비정상의 일부 정상화 죠
  15. 고수의상징 · · 공감 1
    대한민국 국민 의식 수준 상, 그런 제도 도입되면 명절같은 극성수기 최대요금 받을때 지금 요금받고, 비성수기 한적한 시간대는 요금 내리라고 합니다.
  16. 검객 ·
    가장 좋은 방법은 요금을 두배 올리고, 정상 체류자(국민, 영주권자, 장기체류외국인) 할인 해주면 많이 줄겁니다. 외국인 여행객만 어느정도 걸러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취소수수료를 출발 48시간전에는 5%, 24시간전에는 10%, 6시간전에는 20%, 출발직전 취소에 대해서는 80% 매기면 표 가지고 장난치는것 많이 줄겁니다.
  17. 더쿤더 ·
    @검객님 외국인 여행객을 왜 걸러야하죠? 멀리서 한국에 돈쓰러 오신분들에게 바가지를 씌우자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우리가 일본 미국 유럽갔는데 관광객이라고 돈더받으면 다시는안가고싶을것같은데요
  18. 검객 ·
    @더쿤더님 두배 올려도 유럽 열차들보다 저렴합니다. 지금 ktx 요금은 세금으로 퍼주는 복지로 운영중인 상태입니다.
  19. beacon ·
    명절말고 평일에도 구하기 힘든데 당장은 춰소수수료 엄청 올리면 좀 좋아질거 같습니다. 다 걸어 놓고 취소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20. 파리대제 ·
    대중교통이 편해져야 하는건 맞는데, 돈이 기준이면 돈많은 사람만 탈수 있게되는거죠.
  21. Rothbart ·
    코레일 부채: 21조 원 (하루 이자만 약 11억 원 발생)
    부채비율: 약 280.2%
    최근 실적: 매출액 7조 3,170억 원, 영업손실 3,524억 원
    요금 올리는 게 맞죠.
    고속버스보다 싸니까 고속버스 노선 다 죽습니다.
  22. 검객 ·
    @Rothbart님 당장 요금 두배 인상 후 거주자 할인 적용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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