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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개별 진료비 공개 반대” 수의사들 투쟁 선포, 수의대생 2000명 집회

하늘풀 ·

조회 3,433 · 공감 1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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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을 가본적이 없는 입장에서 


진료비와 진료기록 공개 의무가 집회할 정도로 반대할 일인가 싶기는 한데요;; 



사람 병원은 홈페이지에 가격 다 써있고 


진료기록도 달라면 주는거 아니었나요;; 


댓글 34

  1. Forecasting · · 공감 1
    저게 왜 집회하며 반대할 일이죠..??
  2. LILOU · · 공감 1
    표준화가 안 되어 있어서 부르는 게 값이라 그럴 지도요?
  3. 하늘풀 ·
    @LILOU님 사람 다니는 병원도 부르는게 값인데 요즘은 병원 홈페이지에 비보험 가격표가 다 있더라고요
  4. rian · · 공감 1
    사람 병원도 홈페이지에 있는 게 다가 아니죠.
    그냥 고무줄입니다.
    물론 동물 병원은 말할 것도 없고요.
  5. ISLAY ·
    똑똑한 사람들의 밥그릇 싸움이죠,
  6. kissing · · 공감 3
    부르는게 값이라고 인증을 해주는군요.
  7. 마징가다 ·
    동물약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다고 뭐라하죠.
    그러면 동물약도 의약분업을 하든지 라고 말하면 거품 뭅니다.
  8. 우정인건가 ·
    마음대로 하는거는 엿장수 밖에 없지요
  9. 키보드유비 ·
    저건 공개 해야죠.
    강아지 수술 하는데 무슨 사람 보다 더 들어요..
  10. 냐뤼 ·
    @키보드유비님 사람수술비가 싼거죠.
  11. 김사장7 ·
    반려견 신장병 심장병 쿠싱 걸리면 병원비 겁나 나옵니다.. 표준화도 안되어있고.. 말 못하는 동물이다보니 차도도 모르겠고.. 뭔가 개선이 필요하죠..
  12. 호랑이한마리 ·
    맘대로 해먹겠다는거네요
  13. 커피너마저 ·
    당장 일반 병원들은 건강보험공단 심평원에서 비급여 항목 치료비도 다 볼수있는데
    동물 병원도 각각의 진료에 따른 치료비는 소비자가 보고 비교할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4. 아테나GT · · 공감 1
    인간을 상대하는 의료는 국가가 통제하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통념이긴한데

    동물병원은 국가가 통제할 필요가 있는 영역은 아니지 않나요?
    따로 보험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럼 결국 동물병원이 얼마를 받던 규제를 하는 영역이 아닌데
    국밥가격 5천원받던 5만원 받던 주인마음아닌지.

    자꾸 건강보험영역인 의료와 의료가 아닌 동물쪽과 비교를 하는건 좀 아닌것 아닌지 싶네요
    통제당하는 의료와 자꾸 비교를 하시는데, 동물병원은 통제를 하고있지 않습니다.
  15. ISLAY ·
    @아테나GT님 국밥 얼마를 받던 주인마음 맞습니다. 다만 우리집 국밥은 얼마다 공개를 하면 더 좋지않겠어요?
  16. 아테나GT ·
    @ISLAY님
    그걸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냐는거죠. 국밥집도 원가공개 안하는데요
  17. ISLAY ·
    @아테나GT님 원가말고, 소비자가격은요?
  18. 아테나GT ·
    @ISLAY님
    소비자 가격은 가게마다 다 다르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수의사 아닙니다...아는사람도 없어요
  19. viatoris ·
    @아테나GT님
    동물 보험같은 것들이 생겨나니기도 하고...
    국밥집은 얼마를 받는지는 국가가 상관안하지만.. 먹기 전에 얼마인지는 확인할 수 있도로 하고 있죠.
    그래서 찾기 전에 비교해보고 갈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일단 동물병원은 시급성도 있어.. 급한 경우 가격듣고 다른 병원을 가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니까요.
  20. 커피너마저 ·
    @아테나GT님
    통제가 아니라 가격을 공개하라는거죠
    음식점, 카페도 메뉴가격 써붙여서 공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동물병원도 각각의 치료에 대한 진료,치료비는 공개해야 소비자들이 보고 병원을 선택할수있죠
  21. ISLAY ·
    @아테나GT님 자율에 맡긴다, 비공개, 60배 차이난다 > 소비자 선택을 위해 공개한다.
    이게 당연한것 같은데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실제 농식품부의 '2025년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진 진찰료가 최저 1000원에서 최고 6만1000원으로 61배나 차이를 보였다. 상담료도 최저 1000원부터 최고 11만원으로 110배 차이가 났다. 반려동물 입원비도 최저 1만~최고 33만원, 초음파 촬영비 최저 1만~최고 32만5000원 등으로 30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22. 일리맛있어 ·
    @아테나GT님 어... 서로 다른 값으로 국밥을 팔더라도 메뉴판은 보여줘야지 않을까요? 여기가 고오급 국밥집인지, 가성비 맛집인지는 알고 가야죠.
  23. 아테나GT ·
    @일리맛있어님
    아 제가 잘못알았네요. 원가공개하라고 한줄알았습니다.
    소비자가격이라면 공개해야죠.
  24. 오준환 · · 공감 6
    동물 키워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의료 민영화 = 동물병원 입니다.
    별의별걸 다 별도 부담 항목으로 해 청구합니다.


    그리고 급한 수술이 아니라면 꼭 몇군데 비교해서 받도록 하세요.
    엄청난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25. 수퍼야옹 ·
    @오준환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국민건강보험 같은 공영화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거기에 적응되어서 저렴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주인들이 매달 돈을 뜯긴다고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국회의원들도 표가 안되니 입법을 추진하지 않구요.
  26. 커피신드롬 ·
    동물병원 치료비 보면 어마어마하더군요...돈 없으면 반려동물 키우기도 버겁습니다.
  27. 숫자놀음 ·
    저게 안되면, 펫보험 확대 및 활성화는 물건너가는거죠..
  28. tirpleA ·
    진료기록,처방기록 의무화 당연한듯 싶으면서도 그 동물이 그 동물인지 어떻게 실명확인할까 궁금하긴하네요?
    너 해피니 해피 맞으면 왈왈해봐! 하기도 그렇고요 ㅋ
  29. 수퍼야옹 ·
    @ISLAY님 의무긴 한데 내장형 마이크로칩으로 하는 의무가 아니라서 그냥 목걸이만 같은 품종의 개에게 붙이면 구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30. ISLAY ·
    @수퍼야옹님 오 그럼 내장형이 아니면 혜택(?)을 줄이겠네요
  31. 수퍼야옹 ·
    @ISLAY님 지자체에서 동물병원을 통하거나 공무원이 주민센터를 돌아다니면서 광견병 접종을 무료나 만원에 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 동물등록만 되어있으면 내장이나 외장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32. 벌레수집가 ·
    돈줄 말라갈텐데 가만히 냅두고 볼리가 없죠. 기득권을 얼마나 더 지킬 수 있느냐의 집회입니다. 쟤들은 본인 직업을 정말 좋아해서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돈 잘 번다니까 수의사 되었거나 지망하는거죠.
  33. Dominic ·
    용팔이가 없어진게 다나와가 시발이었는데...
    동물 병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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