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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 금지 당해봤네요.

loki · · 수정

조회 4,723 · 공감 1 · 댓글 16

돼지고기를 한돈이라고 하길래 평점도 4.81 준수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고기를 소분하고 남은걸 양념해서 구웠는데 매우 질긴겁니다. 그전에 다른곳에서 산 수입산들보다 너무 질기더군요. 5키로나 되는걸 샀는데 낭패다 싶어서 탄산수도 넣어보고, 양념을 하루 재워 보기도 하고...


그나마 맥주에 하루 재우면 조금 부드러워 지긴 하는데 이렇게 질긴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평점 2점에 너무 너무 질기다라고 남겨놓고 잊고 있었는데 


네이버 메인에 민찌 세일이 있어 장바구니 담으려 하니 

888.png

라고 뜨는군요. 


판매자에게 차단 당해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평점 낮은순으로 뒤져보니 역시나 1점짜리 질기단 리뷰가 저 말고도 제법 있더군요. 

항상 평점 1점도 확인했었는데 실수했네요. (가끔 리뷰 부스터 쓰는것들이 있어서... 꼭 1점 리뷰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판매자가 차단을 했으면 네어버 메인에서 추천도 안떠야 정상 아닐까요?

댓글 16

  1. 종이와연필 · · 공감 11
    판매자가 차단도 할 수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2. Everlasting_ · · 공감 3
    저도 항상 낮은순으로 정렬해서 봅니다.
    그래야 판매자 속사정이 나오더라구요..
  3. 예체 · · 공감 2
    요즘 한돈 삼겹살 질긴거 많더라고요. 그래서 뼈 많이 붙은거 위주로 사던가 그냥 목살사요
  4. nariyada · · 공감 2
    기분은 나뻐도 저 기능이 고객한테도 좋습니다.

    반품 3번하고 동일 제품이었는지 몰랐다는 사람도 많아서요.
  5. loki · · 공감 1
    @nariyada님 차단을 하면 단일 차단이 아니라 상호 차단이 되었으면 하네요. 굳이 세일+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건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6. zango · · 공감 1
    저런 기능은 좋다고 봅니다. 판매자나 구매자나 그냥 이후 피곤할 일 최대한 막을 수 있죠.
  7. 김치군 ·
    그래서 저도 고기는 그냥 동네 단골 정육점에서 삽니다. 100g당 몇백원 더 주더라도 항상 안정적이라서..
  8. 커피너마저 ·
    요즘 고기는 코스트코만 이용하게 되네요
    정말 품질이 좋습니다
    고기, 생선, 과일, 채소 같은 신선식품은 무조건 눈으로 보고 사야합니다
  9. kishawing · · 공감 1
    전 *비*리어라는 필름 업체에 평점 안좋게 후기 남겼다가 바로 차단당해봤습니다. ㅎㅎ
  10. 코바넘버원 ·
    차단 당하면 리뷰가 안보여서 그런건가 굳이 그러는 이유가 궁금하긴하네요
  11. 웨건마니아_록맨10 ·
    서로서로 저게 맞긴 하겠네요
  12. 경차타요 · · 공감 1
    판매자가 차단할 수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ㄷㄷ
  13. OLIVER · · 공감 1
    오오 그런기능이 있나 하고 찾아보니 '판매방해 고객관리'라는 메뉴가 있었네요..
    반복구매 후 취소, 언어폭력, 영업방해 등의 방해고객 차단용이라는데, 최대 2000명까지 등록 가능하답니다.

    근데 제일 아래 안내문구중에
    "특별한 사유없이 특정 고객의 구매를 제한할 경우 이는 구매자와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잦은 분쟁 유발 시 당사 페널티 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 리뷰 등에서 언어폭력이 아닌 단순 불만 게시 글을 등록했다는 이유로 구매를 제한하는 행위 등)"
    이런게 있는데 네이버에 컴플레인 쌓이면 판매자 페널티도 가능하네요ㅎㅎ
  14. 성원 ·
    @레드셀님 고의적으로 '반복'해야 된다고 써있네요?
  15. 위대한발자 · · 공감 1
    안 팔 권리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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