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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에서 시카고피자 라는 것을 먹어봤는데 맛은 있는데 그냥 미니 피자네요

일곱글자가좋아 ·

조회 3,376 · 공감 1 · 댓글 8

옛날에 지나가는 영상으로 시카고 피자라는 것을 보고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먹으면 혈관이 "응, 나 죽을게." 할 것 같은 모양이지만 한 번은 먹어보면 좋겠다 싶었죠.

그렇다고 막 열정적으로 찾아다닐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지나가다 파는 곳 보이면 먹어봐야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어제, 치킨은 튀김을 좋아해서 굽네는 보지도 않다가 메뉴에 시카고 피자가 있어서 시켜봤습니다.

이건 뭐, 그냥 미니 피자 테두리를 위로 세우기만 한 모양입니다.

맛은 있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제가 원하던 그 시카고 피자는 아니었다는 거죠.

하긴 큰 피자가 보통 3만 원 정도 하는데 만 원 후반 가격에 그 피자가 나올 일이 없겠죠.

역시 그냥 각 잡고 어디라도 찾아가야 하나? 자연스럽게 지나가다(또는 배달 앱으로) 먹어볼 기회 같은 건 죽을 때까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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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 신룡과오메가 ·
    뭔가 제가 익히 알고있던 시카고 피자 느낌이랑 다르군요
  2. 멋진상우 · · 공감 3
    무늬만 시카고 피자군요.
  3. Youtube ·
    현지에서 유명한 가게 두군데서 먹어봤지만 왜 유명한지 1도 이해가 안되는 맛입니다. 한국에서 먹는게 정말 현지화가 잘된 거에요.
  4. Tuna ·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피자전문점도 아니고 저렴하다보니 시카고피자 컨셉의 피자빵 같더군요.. 가격에 비하면 퀄리티는 부족한건 아닌 것 같고 평범했습니다
  5. 연구원A · · 공감 1
    뭐랄까.. 수박과 수박바 정도의 관계성으로 보이네요. 원본과의 관계가.
  6. 진짜초코우유 ·
    시카고 피자가 아니네요
  7. aWAKe · · 공감 1
    시카고에서 먹어봤는데, 시카고니까 먹어본거지 한국에서 먹어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8. 수호랑반다비 ·
    찐 시카고피자 클래식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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