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로 보아 일부 정부 노선이 수정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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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은 그나마 이전 거론되던 검찰 주의자들과 달리 판사출신이며 비교적 검찰 개혁파에 속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용혜인을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함으로서 그 동안 공들인 20 30남성들과 완전히 척을 지며 잠시 거론된 개혁신당이나 이준석과의 연합은 완전히 물건너가버린 상황입니다.
이준석과 그동안 물밑작업이 있었는지 뭔가 틀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관련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던 이준석이 용혜인 지명 직후에 저주의 글을 X에 올린것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뉴이재명들에 의해 완전히 배척하던 조국혁신당의 의원을 이 정부의 핵심 과제인 미래산업의 수석으로 지명한건 총선 이전 조국혁신당과 합당의 물꼬를 틀 수도 있는 좋은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여지도 남겼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 의원으로 단독 결정을 할 수 없는 이유)
이런 메시지를 뉴이재명들은 잘 판단해야 할것 입니다.
20 30남성들을 끌어와야 한다며 반 페미를 강조하거나 조국혁신당을 악마취급하거나 검찰의 보완수사 유지를 주장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정부 노선을 반대하는 반명이 되니까요.
이재명은 그나마 여론은 살피고 수정을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의미에서 실용적인 사람이라 가능한데 뉴이재명들은 아마 여전히 대통령의 뜻은 사실 그것과 다르다라고 하겠죠.
적어도 이번 인사는 이 정부 책사라 일컬어지는 이동형의 문조털레유 없고 뉴공 매불 없고 페미 없고 20 30남성들과 함께하는 그런 세상과는 거리가 다소 멀어졌다는것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댓글 32
2030여성들도 좋게 안볼거같은데요
그래서 대통령이 임기초 여적여, 남성이 더 차별받은부분도 있다 발언하며 나름 20대남성 노린 발언했지만 별 효과없었죠.
생각해보면 용혜인 지명전까지 현 정부에서 딱히 페미, 여성관련 정책 안했습니다.
그래도 안왔죠.
문재인정부가 페미니 뭐니 공격받아도 방향은 일정하고 국정운영도 안정적이니 임기말까지 지지율40%대였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이준석 영입은 현실성 떨어젔습니다.
진짜 영입하면 2030여성 안그래도 이탈했는데 완전히 돌아서는 결과 초래할수 있었습니다.
당최 누구에게 추천 받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차라리 콘크리트지지층인 2030여성부터 다시 불러들이겠다는 복안이겠죠.
오히려 부동산, 주식등이 훨씬 더 중요해요.
페미이슈가 그리중요하면 왜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 괜찮게 평가하는계층이 4050남성과 여성일까요?
기본적으로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데 그걸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문조털래유해도 4050에서 반발할이유없고요.
용혜인장관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따라 지지층에서도 갈리겠죠.
그리고 뭘 모르시나본데.. 그게 10년되었어요 페미로 인해 남녀갈라치기 시작한게..
10년전이면 지금 40대가 그당시 30대초중반이었고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진짜 증오해요 페미들을
메갈,워마드랑 싸우던 사람들 지금 40대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재명 후보의 경쟁력이 별로였습니다.
도덕성, 구설수 논란이 있었고 비호감도에서도 윤석열과 또이또이했죠.
애초에 대선은 후보의 경쟁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역대대선보면 정권 재창출해도 현직대통령 지지율은 바닥이였습니다.
박근혜가 정권재창출한것도 그의 경쟁력과 능력이 뛰어나서죠.
하긴 2030뿐만이 아니죠 남자들은 꺼져 이겁니다.
그리고나서 갈라치기해서 페미표 얻어오라고 용혜인 장관임명하겠다고 한거고요
용혜인 지지하는 남자들부터 꼭 꼭 성추행 강간 무고로 인생 나락가길 ~
그래도 스윗해야죠~ 남자니까 .ㅎ
이제까지 그 헛짓을 해놓고 이제 장관되었으니까 잘할거라고요?
내가 살면서 직장생활하면서 느낀것 중 제일 큰 게
사람은 안바뀝니다. - 지금까지 a로 해왔는데 이제부터 b가 되어라? 그딴게 어딨어요
이 인간은 천성이 a 인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2030남성, 특히 20대남성들은 안돌아왔죠.
근데 뭐 바뀐게 있나요?
그리고 제 기억에 용혜인임명전까지 현 정부에서 젠더이슈 논란된 기억있으세요?
펨코조차도 그동안 이재명정부를 젠더관련해선 안깠어요.
왜냐? 깔게없으니까요.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뭐 대충 보이긴해요. 차라리 그냥 관료출신을 임명하는게 나았을겁니다.
사람 안바뀝니다.
저걸 보고 자랄 예비 투표자들인 10대 남성들도 이미 척을 지기 시작했고, 이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40대 남성들도 학을 떼는거죠.
어짜피 전체 표수에 대해서 한줌단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한줌씩 쳐내다 보면 남는건 결국 골수 팬 지지층 뿐일겁니다.
앞으로 다가올 총선 다음대선 기대가 되네요.
그나마 이제 막 이탈 시작한 2030여성표심 돌려놓고 굳히기 들어가려고 저러나 싶지만 2030여성 이탈의 핵심 이슈가 20은 20대로 30은 30대로 관점이 다른건 고려가 없어보이죠.
뉴이재명들도 대통령을 위한 행보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갈라치기에만 최적화되어서 그리할지는 의문이네요.
용혜인은 2030 남성들은 어차피 표를 안주니 포기하고 여성표는 유지하는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2030여자들은 탈브라니 뭐니 기본소득이니, 좋게안봅니다 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