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임대 주택은 집값을 잡기 위한 공급이 아니죠

두수파두 · · 수정

조회 2,724 · 공감 3 · 댓글 1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4457CLIEN

💰 면적별 평균 보증금·임대료

39㎡ 이하: 보증금 3,200만원 / 월 25만원

49㎡ 이하: 보증금 5,200만원 / 월 34만원

59㎡ 이하: 보증금 6,000만원 / 월 38만원


【 신청 자격 】

✔️ 공고일(8/20) 기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

✔️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 세대 총자산 3억 4,500만원 이하

✔️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세곡 강일 마곡 임대주택  임대료, 신청자격입니다.


소위 영끌해서 집을 사려는 수요층과 임대주택 자격이 되는 사람은 전혀 겹치지 않습니다.

임대 주택은 새로운 수요를 만들뿐 원래 매매하려던 사람에게는 공급이라고 할 수 없죠.



댓글 16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6
    임대주택은 소득 어려운 분들에 대한 공공부조적 성격의 지원, 그리고 더 좋은 주거 형태로 가도록 지원해주는 주거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죠

    이걸 매매 수요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거면 한참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2. 두수파두 ·
    @90까지갑시다님 말씀하신것처럼 복지차원의 공급인거죠. 부동산 잡겠다고 하는 공급이 임대 공급이면 딱히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3. 90까지갑시다 ·
    @두수파두님 그쵸 저도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매매 수요랑 임대 수요는 애초에 영역이 다릅니다.

    임대 공급한다고 지금의 과열된 부동산 매수 분위기가 누그러지지 않을 거에요. 설령 임대를 원해도 여기는 거쳐가는 곳이죠. 최종 정착지를 임대주택으로 정한 사람들은 몇 없습니다
  4. 그시절그때 ·
    @90까지갑시다님 주거 사다리는 대출과 강제저축 이상의 더 좋은 방법이 없을텐데요.

    송파구 새아파트 20년 살게해줘도 주거 사다리가 되던가요 어디. 전국민이 다 봤잖아요 억세게 운좋은 일부가 로또만은 거 뿐이란걸.
  5. 90까지갑시다 ·
    @그시절그때님 장기전세의 일부는 그래도 자가 마련했다고는 하더라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4638?sid=101

    이번 sh 장기 전세의 경우 저는 매년 갱신 시 보증금 규모를 점진적으로 올려가도록 하는 조항을 삽입시켜야 한다고 봐요.
  6. Barbell_martini ·
    @90까지갑시다님 아주 상식적인 사항인데, 누가 매매 수요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거죠??
  7. mericrius ·
    이야 완전 로또네요
  8. billncoo · · 공감 5
    그냥 김현미 시즌2죠.
  9. clolans ·
    첫글 환영합니다
  10. 지골 · · 공감 6
    임대 공급을 부동산 정상화? 대책이라고 논하는 것 자체가
    현재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낮단 의미죠.
  11. 지나가던이 ·
    뭐 사실 임대주택 늘릴려고 저러는거 보면 그냥 김수현 말마따나 집가지면 보수화 되니, 임대에 사는 사람 늘려서 정권 유지하겠다.... 뭐 이런거 생각하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무브 같네요.
  12. 이리가요 ·
    전국민 다 줄거 아닌 이상 이런식의 일부만 로또를 주는건 다수를 착취해서 운좋은 누군가만 좋은거에요. 없애야 되는 제도입니다.
  13. Doctorwho666 ·
    저조건이면...거의 끼니해결조차 불가능한 극빈층들을 대상으로하는 기초수준의 복지네요
  14. 미니머 ·
    다른 것은 다 지지해도
    부동산만은 초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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