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입대주택 개발도 안되지만 지방개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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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을 보고 있으면 매우 혼란 스럽습니다.
용산 시민공원에 임대주택을 짓는 것도 안되지만
지방에 공공기관 이전도 안된다.
서울에 사람을 수용을 못하겠으면
지방에라도 일자리를 옮겨서 수도권 집중화를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식 시장이 잘되고 있을 때는 환율가지고 비난하고
주식시장이 잘 안되고 환율 떨어지니까 주식시장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수도권 주택공급한다고 하니 지방 발전 안된다고 비난하고
지방발전 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서울살고 싶어하지 지방살고 싶어하냐고 비난하고
진짜 이래도 저래도 욕만먹는 정부는
노무현 정부 이래로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댓글 16
실제로 철거하면 그때믿을게요
의지를 보여주세요. 개헌해서 연임까지 하겠다면서 그거하나 못할까요?
지금 하려고 하는 건 세종으로 내려가려는 게 아니라 출장소 같은 거 만드는 거죠
이전 순서가 중요하다는 거잖아요
병원 학교 그런 인프라부터 보내고 그 다음에 회사를 보내야지
회사만 보냈다가 황폐화 되는거 이미 지난 20년간 겪어왔잖아요
아예 인프라 갖춰진 대도시로 보내는건 또 이상하게 다들 싫어하기도 하고요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학교도 생기고 학군도 생기고 의사도 내려오고 병의원도 알아서 생깁니다
사실 학교만 지으면 20년뒤엔 빈 학교 되기 십상이고, 병원,의원은 조상님이 지어주나요? 대학병원급은 짓는데만 수천억원이고 의원도 10억은 들어갑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정치 논리로 너무 파편화 되어있어 시너지 있게 세종외 2개 지역에 몰아서 이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이전한다고 해도 그냥 닥돌 지방 이전이 아니라 이전 시 장점과 단점도 비교 형량하여 정해야죠.
그리고 이전이 확정된다고 해도 1기 이전의 혁신도시처럼 지역이 나눠먹기 하지 말고 어느 정도는 인프라 갖춰진 곳에 몰아넣어야 합니다. 정작 혁신도시를 조성했는데 이전한 인원들이 평일에만 있고 정작 주말은 서울로 가버리면 그게 의미가 있나요
메가프로젝트를 반대했나요?
미군 문제 해결하고 진행 하라는겁니다.
점점 더 부동산 지역 이기주의가 극심해지는듯 하네요
저도 최근 이재명 대통령 행보중에 마음에 안 드는 게 여럿있지만, 어쨌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는데 비토가 좀 과하다고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