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당연한 이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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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류가 바뀌면서 지지층도 바뀌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전에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동교동에서 386 운동권으로 민주당 주류가 바뀌면서 기존 지지 세력의 이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주류가 자리잡으면서 노무현 때는 확고한 친문 '코어 지지층'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노무현, 문재인 때 생긴 민주당 주류인 친문이 친명으로 교체되는 시점이고 전당 대회에서 김민석이 당선되면서 그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따라서 기존 친문 지지자들의 지지율이 빠지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지율이 빠지고 친명 중심의 새로운 지지ᅟ층이 생길 겁니다.
지지율 빠지는 게 무섭다고 이 흐름을 바꾸면 안 됩니다. 지금 친문들 역시 기존의 동교동 '코어 지지층'을 버리고 새 지지층을 키운 사람들입니다. 친명이 그렇게 못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민주당 내의 노선 투쟁과 주류 교체는 늘 있어왔지만 과거에는 민주당 지지층이 정치적으로 소수였기 때문에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민주당 지지층이 정치적 다수가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파장이 큰 것입니다.
지금 친문이 코어 지지층 운운하는 것은 동교동이 386 운동권에게 코어 지지층 이탈한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코어 지지층 이탈한다면서 호들갑 떨 일이 아닙니다. 당연한 겁니다. 그런다고 시대 흐름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댓글 19
민주당은 민주주의가 최대가치이고 한번도 변한적이 없죠 늘 독재에 맞서면서 왔습니다.
현재도 엘리트를 추종하는 국ㅈ힘등 독재세력이 건재하고. 이제 민주당내에서도 예전 총재시절을 그리워하는 계파가 탄생한거 같습니다.
뭐 늦지만 여튼 민주주의가 최대가치이므로 3당야합때 그랬듯 원복할겁니다.
지금은 기존지지층과 대립하고있죠
성공사례가 다릅니다
노무현은 기존 지지층을 당선 전까지는 흡수했지만 당선 후는
지지층 위주가 아니라 국익을 위한 선택을 해서 임기 거의를 지금처럼
시끄럽고 낮은 지지율을 유지했죠. 노무현이 재평가 된거는 사후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운동권과 기존 기득권의 허수아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당시도 검찰개혁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더 의원들이
공수처만 만들면 다 될것처럼 하더니 어설프게 만들어 놔서 무묭지물이
됐죠
대개 인권변호사활동 하신 분들은 맡은 사건들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제가 아는 분도 인혁당사건이나 용산철거민사건을 맡아서 정말 고생하셨거든요. 그리고 서울시 간첩단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도 대단히 훌륭한 분이구요.
그런데 10년 정도의 기간을 인권변호사로서 살았다는 이재명씨는 어째 그런 이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재명씨가 겸손해서 그런다고 보이지는 않구요...
혹시 아시는 내용이 있으신 분이 있나요? 예전에도 글을 썼지만 검증이 필요한 케이스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퍼온글이고 저도 같은 생각합니다... 이재명대통령 변호사시절.... 흉악범 사기범 강간범등 변호한 형사사건이야 최소40건이상 무수히 많이 나오니... 퍼오지 않겠습니다...알려진거로만 따지면 강력사건 형사전문 변호사가 더 어울립니다..... 남모르게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건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변호업무라는게... 남모르게 할수 있는게 아니죠...
호남이야.. 그나마 반도체 던져준다니.. 지지율이 높은거고(이것도 임기내에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겁니다만..다들 속아 주는 거겠죠.)
.. 호남 외 지역에서는 레임덕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광주·전남·전북 (호남) 64.7% 8.8%P 하락 🔻
인천·경기 (수도권) 39.2% 2.3%P 하락 🔻
대전·세종·충청 38.6% 2.7%P 하락 🔻
서울 (수도권) 38.0% 수준(전체 하락세 동참)
부산·울산·경남 (부울경) 36.0% 수준(전체 하락세 동참)
대구·경북 (TK) 33.3% 3.1%P 하락 🔻
호남 제외한 저 30%대 지지율로 뭔 구조적 다수입니까.. -_-;; 반대가 구조적 다수죠.
오락가락 하는 정책과 대통령의 정치력에 실망감인데 이걸 인정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서 지지층이 바꼈다구요?
아하 그래서 기존 지지층은 반란세력이라 부르는건가요?
그럼 반란세력은 지지 거두고 물러날테니 새로운 지지층과 잘 해 보십시오.
새로운 지지층 뉴이재명? 세력으로 채워 넣겠다... 할수 있으면 해보라니깐요..그게 안될거라고 본게
유작가인거고... 저같은 사람은 그냥 밖에서 구경하고 있는거죠..
공약을 안지킨다는 등 프레임을 만들어서..
전대에서 당원들이 친명 손을 들어 주었으니, 민주당과 정부가 협력해서 국정 안정 해 나갈수 있을 거에요.
친문은 그나마도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지금 뉴이재명이라도 칭하는 그룹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민주당을 지지해 온) 이 그룹이 이번 전당대회로 보면 정청래를 밀었던 그룹이라면 그 비율이 45%나 됩니다. 이 45%를 쫒아내고 어디서 지지세력을 새로 끌어온다는 겁니까? 외국에서 수입하는 건가요?
개혁정책이라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 등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많은 사람들을 관망층이 되거나 등돌리게 만드는 국정운영도 잘 이해가 안되고.... 9000까지 올라갔다가 지금 6000~7000대까지 주저앉으면서 주식을 통해서 재산형성의 꿈을 가졌던 국민들에게도 강력한 배신감을 주었겠죠. 부동산정책을 밀어붙일 거면 국장은 지켰어야 합니다. (이게 모두 대통령 책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정책들이 잘 운영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처럼 반대 상황에서는 지지율이 빠지는 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