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한방에 몇억씩 버는 제도가 웃기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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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방에서도 누구는 핫한지역 신축청약 당첨되서 몇억을 앉아서 벌고 가격도 계속 올라가고
당첨안된친구는 오래된 비선호 구축동네 매수하지만 가격방어안되거나 안올라서
둘사이 자산격차가 확 벌어지는거
보면 이게 맞는제도인가싶어지죠..
당연히 많은경우 최선을 다해 집을 최대한 늦게 사려고 안사고 존버하려하려는 유인이 강하고
자본에 맞는 주택구매 라는 시장논리가 왜곡될수밖에없죠..
청약이라는 로또가있으니까 전세존버로 최대한 버티고 살수있는 하급지 주택은 안사는거죠.
댓글 12
싸게 팔면, 시세가 내려갈거다. 라는 단통법같은 논리로 만든... 이상론에 가득찬 멍청한 법이죠
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바꾸면 되는거고요.
주변 단지에 영향 줄까봐 분양가만 찍어 누르면 뭐합니까? 어차피 매매하면 쭉 오르는데요.
공정경제 운운하며 과거 민주당 정부마다 분양가를 찍어 누르니 민간개발 올스톱이잖아요. 그래놓고 지금 와서 공급 징징대며 테니스장이다 공원이다 찾고 있으니 다들 비웃는거죠.
어쨋든 제도가있으니 이용하는거지만 사실 웃기긴해요. 어쨋든 지방인데 고작 몇년새 부동산 + 청약으로 6-7억이상 숫자상 자산증가가되버렷죠..
무슨 의미 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