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국힘은 극렬 스피커에 먹혔고, 민주당은 가까스로 이겨냈네요. 이게 민주당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야야요야 ·

조회 2,081 · 공감 19 · 댓글 8

흔히 대형 스피커라 불리는 정치 유튜버들 특징이 있죠. 


자극적 언행, 확증편향... 그걸 통한 수익 창출. 수익을 유지하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더욱더 강하게 자극적으로. 


그 결말이 바로 지금의 국힘이죠. 극우 스피커들에게 먹혀버린 정당. 


유튜브 조회수로 수익창출 안 하고, 장사 안 하고, 후원 안 받고, 출연료 안 받고, 책 안 팔고 이러면 인정하겠으나 현실은? 


아무튼 그런 민주당 쪽 대형 스피커라 불리는 자들이 똘똘 뭉쳐서 밀었으나 민주당과 민주당원들은 이겨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호남 당원들의 선택이 더 위대해 보이는 것 같고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나 했네요. 


광주에 지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때문이라고 폄하하는 분들도 있으나, 관련 없는 전북도 비슷한 표차가 나는 거 보면 그냥 민심이라고 봐야겠죠.


정말 이만한 정당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당대표 경선을 계기로 청년당원들도 많이 모집하고 민주당도 더욱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댓글 8

  1. 백아 · · 공감 4
    글쎄요. 이젠 국짐보다 못한 쓰레기당이 된거같아요. 권리당원인데 다시 버텨내야죠. 이건 뭐..
  2. racooncoat · · 공감 3
    @백아님 아...이런 분들이 민주당 지지자였군요 너무 나가는데요
  3. 백아 ·
    @racooncoat님 쓰레기당 된건 사실인듯. 국짐때 오이로 후보 바뀌었을때 걔네들은 원복이라도 시켰지요. 이번 선호투표??에 미자격자 떼쓰기 후보등록등 정말 할말많.. 쪽팔립니다.
  4.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2
    극렬 스피커라...
    남을 반명이라고 지정하는게 극렬이라 생각하는데...
    생각이 많이 다르시군요.
  5. 문체이서 · · 공감 3
    그러게요.

    오래된 권리 당원으로 자랑스럽네요

    그동안 저도 털레반이었습니다

    교주에 지령에 눈에 가려
    못보던 것들이 얼마전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 악마화 하는걸 보고 왜 또 저러지 지긋지긋하네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어

    이것저것 보니 퍼즐의 조각이 맞춰 지더군요
  6. 옹수곰 ·
    지금이 이런 갈라치기하는,
    가짜 지지자들이 제일 신날때입니다.
    속지만 않으면 되요.
  7. 보호대 · · 공감 2
    호남 발표 이후, 상황을 받아들였고, 마지막 희망은 부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월요일에는,, 아 정청래가 떨어진건 다행이구나 생각이 됩니다.
  8. GoAhead · · 공감 2
    전, 이번 전당대회는 호남에서 조차 결국 이익이 정의와 올바름을 이긴 선거라 보고,
    그 후유증과 갈등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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