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임대아팟도 이런 시스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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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에 들어가면
특정 소득과 자산을 초과하면 패널티가 생기고 결국 강퇴되게 하는 시스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임대아파트 문제 같아요
심리적으로 열심히 하게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최소한으로 살게 만드는 시스템
영구면 차라리 다행인데 만기가 있으면 퇴거시 거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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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에 들어가면
특정 소득과 자산을 초과하면 패널티가 생기고 결국 강퇴되게 하는 시스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임대아파트 문제 같아요
심리적으로 열심히 하게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최소한으로 살게 만드는 시스템
영구면 차라리 다행인데 만기가 있으면 퇴거시 거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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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여기서 +@가 된 게 여성, 청년, 신혼부부 정도?
외국 그 어느나라에 임대수익율 1%도 안 나오는 수준의 월세로 공공임대를 해 주는 나라가 있겠어요.
사실상 사회적 취약계층 복지사업이나 마찬가지니까 소득과 자산 기준 보는거죠...
그냥 알바 줄이고, 통장에 돈 안찍히게 하고, 최소한으로 사는게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리는 건데..
임대사는 아이들에게도 별로 좋은 영향 안주죠. 마인드가 그렇게 되어버려서.. 열심히 살려고 안합니다.
뭐 그렇다고.. 한번 들어가면.. 계속 산다.. 이 경우 좋은 동네에서 계속 사는 사람은.. 나중에 돈을 많이 벌게 되는 순간..
거주 로또 당첨인 건데.. 형평에 맞지도 않죠. 그래서 임대아파트는 누구나 가고 싶은 입지에 넣으면 안되는 거죠.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해야 하는 것이죠.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공공임대주택: 소득 분위가 비교적 다양합니다.(유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부터 100% 또는 150% 이하까지 소득 분위가 비교적 다양합니다.)청약저축 가입 여부나 소득·자산 기준에 맞는 일반 직장인이나 신혼부부도 많이 들어갑니다.
영구임대주택: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저소득층이 아니면 신청 자격조차 얻기 힘들 정도로 소득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공공임대주택 = 영구임대로 인식합니다. 실상 영구임대는 LH의 연도별 영구임대주택 공급실적에 따르면 2019년 2666가구, 2020년 3915가구, 2021년 4497가구 등 상승 곡선을 그리던 영구임대주택 공급은 2022년 2706가구까지 떨어진 후 지난해에는 1309가구로 1000가구 수준입니다. 장기전세주택만해도 인근 시세의 80%로 공급하니까요. 무지인지 의도적인 왜곡인지 모르지만 잘못된 정보로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일부 저소득자 대상 감면제도가 존재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임대료가 더 저렴하지도 않고,
저소득자에게 입주우선권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월세 낼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지 못하면 입주자체가 불가능하네요.
월 세대소득 800달러 이하, 월 임대료 26-75달러, 801-1500달러 월 임대료 90-165달러, 이런식으로 소득이 바뀌면 임대료도 바뀝니다.
현재 환율로 바꾸면 월 소득 88만원 이하 임대료 3-8만원, 165만원 이하 10-18만원, 대충 이렇겠네요. 방 하나냐, 방 둘이냐에 따라 임대료가 달라지고, 가구 상황에 따라 금액도 조금씩 바뀌는 것으로 압니다.
세금지원은 제한하고 복지와 중산층 주거 안정 개념으로 준공영임대나 민간임대 같은 경우라면 임대가격이 절대 싸지 않으니 능력되는 사람만 입주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