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 모든 갈등이 국힘의 계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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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수 온라인 여론조작부대가 1020 테라포밍이 끝나니
진보커뮤니티에 잠입하여 친명 반명이라는 개념을 퍼뜨린 뒤
수많은 지지자들을 반명이라고 갈라치기하고,
A그룹을 용역 평론가들을 통해 기를 죽여놓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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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수 온라인 여론조작부대가 1020 테라포밍이 끝나니
진보커뮤니티에 잠입하여 친명 반명이라는 개념을 퍼뜨린 뒤
수많은 지지자들을 반명이라고 갈라치기하고,
A그룹을 용역 평론가들을 통해 기를 죽여놓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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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의 시작은 전 이낙연이라 봅니다. 이낙연이 보여준 배신의 정치에 대한 두려움이 양쪽 모두 강하게 작용하는거죠.
좋은 말씀이시네요.
어떤 행동을 배신으로 볼지가 다른 거네요.
전시vs평시
시각 차이가 이번 당대표 선거의 결과(진행 중이지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저기에 붙었다 여기에 붙었다 하는 거구요
정청래가 받은 표에서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 상당수는 저 이낙연 무리들의 표가 갔을 겁니다
1. 민주당은 사회 민주주의 그리고 진보의 길로 가야한다
2. 민주당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중도 보수당으로서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야 한다
1번이 맞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시민 작가를 지지하고,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2번이 맞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시민 작가와 툭하면 음모론을 꺼내는 김어준에게 실망하고,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반대합니다.
이 두 그룹이 나뉘어서 싸운거죠. 물론, 그 틈바구니에서 혼란을 이용하는 신천지, 윤어게인 같은 세력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내란당 여론조작 알바는 신천지/윤어게인 보다 적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신천지/윤어게인이 내란당 여론조작 알바를 했을수도 있겠죠.
지금 강성 지지층들은 이미 상당부분 극우코드에 물들어 있어요.
뭐든 천천히, 대통령과 함께 가는 모양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