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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 영화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

일곱글자가좋아 · · 수정

조회 1,171 · 공감 0 · 댓글 2

어제 매불쇼에서 추천해서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보고 왔습니다.


다큐를 극장에서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집중 못하는 사람도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조용히 관람했습니다.

끝나니까 아무도 소리를 내지 않아서 조금 어색했습니다.

살짝 스릴러 보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다른 외화도 그렇지만 자막에 집중하느라 한 번만 봐서는 뭔가 깊게 이해는 못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복잡한 건 아니라서 대충은 알 것 같은데, 디테일한 무언가는 놓친 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트리밍으로 본다면 여러 번 보면서 더 깊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나 연출에 약해서 눈물 날 뻔했습니다.

이야기의 진실이나 결과, 책임 보다는 그냥 슬펐습니다.

슬퍼하는 내 모습도 한 번 생각해 보고, 그래서 나는 왜 이따위로 살고 있나 반성도 해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나면 스태프롤 같은 거 없이 간단하게 제작자, 제작사 이름 나오고 마무리 장면까지 다 보면 됩니다.


V

댓글 2

  1. 오라질 ·
    평 감사합니다. 관심있는데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서 못보고 있습니다
  2. sdouzdee ·
    감독이 ott로는 공개 안하고 극장상영만 한다고 해서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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