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오디세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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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수면제 영화 네요
그흔한 대규모 전투씬도 없고
무슨 편집을 얼마나 해대는지
머리가 지근지근 거리고
액션이 너무 두루뭉실
마지막 장면 빼곤 너무 졸려요
영화시간은 얼마나 긴지
히뿌짝 쪼그라듬요 ㅋㅋㅋㅋㅋ
수면제 영화 네요
그흔한 대규모 전투씬도 없고
무슨 편집을 얼마나 해대는지
머리가 지근지근 거리고
액션이 너무 두루뭉실
마지막 장면 빼곤 너무 졸려요
영화시간은 얼마나 긴지
히뿌짝 쪼그라듬요 ㅋㅋㅋㅋㅋ
댓글 20
파악을 좀 해놓고 가야했었나 싶었네요
당췌 내용이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멋짐
덩케르트 느낌 전혀 아닙니다 반지의제왕과 해리포터 비슷한 색깔입니다
영화 좀 보는 편인데 지금까지 본 영화중 재밌게 본 베스트5안에 들어가요
현대적 관념과의 교감이랄까 그런 부분도 크게 와닿았고
화면을 꽉 채운 광막함 속에 표류하는 오딧세우스의 모습도 좋았고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감독이 아주 쉽게 풀어준 것도 감사할 지경..
같은 내용을 배우 입을 통해 얼마나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주는지...ㅎㅎ
그리고 놀란 영화보고 웬지 재미 없다고 하면 영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것 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아직 오디세이를 보지 못했지만 다른 놀란의 영화에서 본 느낌과 비슷한 감상평이라.....다들 엄청나게 극찬하는 분위기에서 솔직한 평 잘 보았습니다.
전 애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본걸 보면 취향차가 있긴 한가봅니다
아 애초에 가기전에 유튜브로 공부는 시켜서 갔습니다 ㅎ
오디세이는 영화완성도도 탁월하고 화면빨 멋지고. 캐릭터도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라는 매체에서 인문학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고요..
매불쇼 영화지옥에서 라이너가 놀란영화에는 인간이 없었는데 오디세이에는 인간이있고 인간적인 매력이 그려져있다 그런 비슷한 얘길 한것 같은데 적극 동감하고요..
그걸 듣고나니 내가 놀란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않았던건 그것때문이지 않았나 싶더군요 분명히 잘만든 웰메이드 영화는 맞는데 개인적인 호감은 없었던.
오디세이 이야기 자체 그렇게 흥미롭지 않아서...
궁금해서 보러 갔는데 나쁘지 않았다 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