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체급 커지는건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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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 대패론이 돌고 있긴하지만요. 정청래 순수 체급으로 여기까지 버틴건 인정해야 합니다.
대통령도 대놓고 김민석 밀고, 송영길 김민석한테 다구리 당하고, 언론들도 본인한테 호의적이지 않은데도,
심지어는 노골적으로 김어준까지도 '건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도 여기까지 버텨냈다는건 체급 커진거 인정해야겠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정청래한테 더 똘똘한 참모 붙고,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말고 다른 팀정청래 꾸렸으면 진짜 더 해볼만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발 부탁인데 최민희 이성윤 후보님들 좀 그만 논란좀 만드시고 정청래빨로 최고위원 입성때까지 자중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23
누구 지지를 떠나서 하는 모양새가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2030 다 버리자는 거 같아요.
정청래 후보와 가장 단짝이 최민희후보 입니다.
어설픈 갈라치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민희후보가 수석최고위원 되는 것이 두려운 가요?
정청래 불쌍해서 그래요.
아군 맞습니까?
당원주권주의에 따라 당원의 뜻을 따라가는 인물이잖아요.
그런 정치지도자에게는 참모가 필요 없지요.
당원들의 평균적 뜻을 살피기 위해 계속 딴지게시판을 로그인 하시구요.
정청래 같은 사람이야 말로 참모가 필요한 사람이죠. 더 큰 정치인 되려면 이미지변신도 필요합니다.
김어준이 저렇게 통수 칠지도 몰랐구요 사실.
조국한테 해준거 반의반도 안해주는거 보고 정청래를 오히려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조국 도와준거 반의반만 해줬어도 모르겠습니다. 최민희 등은 외연확장력이 제로라서 강성 대깨스타일 지지자들 아니면 어렵죠.
여기에 조국당까지
그게 아니었다면 연임 도전, 이정도 지지율 택도 없었다 생각합니다
진영내에서 이정도로 도와줬다면, 오히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진작에 연임 대세 떴다고 봅니다
무능한 정청래라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그에 따라 김어준도 태세전환중인 것 같구요
호남 끝나고 한번 봐야죠.
정청래 단독의 힘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3심 언제 나올지 모르는 민주당 무 기여자 (온리 측근)
정청래 당대표가 장애인국 설치 등 잘 해줬음에도
매일 정청래 욕하고 대통령 만세 부르는 분
보다는 소신 지키는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가
훨씬 나은데요?
그건 강성지지자들이나 최민희 등을 선호하시는 거구요.
최민희 등은 외연확장력 제로입니다.
2030 박살날겁니다.
실제 정청래에게 비전이 있어서 민다기 보다는 정청래를 통한 무언가를 원해서 미는거라고 보는게 좀 더 솔직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그렇게 쓰임으로써 정청래 역시 체급이 커졌다는 생각이 들긴 하죠.
그럼에도 딱 거기까지일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차기 민주진영의 지도자감이냐?
여기엔 동의하지 못할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그 한계는 지난 1년간의 당대표 업무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이미 드러났어요.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가세연 같은 곳 까지 정청래를 지지한다는 것은 저쪽에서 굉장히 얕보이고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정청래가 정치인으로서 더 성장하려면 야성만 보여줄게 아니라 집권했을 때의 비젼을 보여줘야해요.
사나운 적대감과 분노만 보여서는 절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식 도구정치 하루이틀입니까?
노무현도, 문재인도, 정청래도 도구 당하는 거죠.
그리고 항상 그 들의 뒤에는 어떤 인간 하나가 있었죠.
정치에 뜻을 두지 않았던 문통까지는 도구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긴 합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볼 순 없죠.
게다가 도구도 퀄이 있는데 정청래는 그러기엔 그릇이 너무 작아요.
님께서 언급한 그 사람도 정청래를 거기까지 보고 있진 않죠.
오히려 조국 때문에 정청래라는 도구를 잠깐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봐야할 듯요.
그래서 정청래가 더 측은하게 느껴지는겁니다. 몇몇 쓰레기같은 인간들의 정치적 도구화가 되는것이요. 정작 제대로 돕진 않고, 자리를 잃으면 너의 역량부족이라고 손가락질 하겠죠.
즉 정청래는 김어준의 도움과 강성 지지층의 도움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온 측면이 크다고 보기에 개인적으로는 그걸 뛰어넘을 만큼 정청래만의 특별한 정치적 능력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김어준이 비즈니스적인 판단때문에 정청래와 약간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요.
여조 꽃의 신뢰도문제, 딴지 내에서의 김어준 비판여론 확산등 중심잡기가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중립 내지는 친석 느낌까지도 엿보이는게 요새 김어준이죠.
비즈니스감각은 확실히 돋보입니다.
민주진영 지지자가 이딴 소릴 할 수 있다구요?
만일 그렇다면 정청래 지지자들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뿐이라고 밖엔...
다 떠나서 정청래한테서 '품격'을 논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