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정청래 체급 커지는건 인정입니다.

미래를위한선택 ·

조회 3,375 · 공감 1 · 댓글 23

호남에서 대패론이 돌고 있긴하지만요. 정청래 순수 체급으로 여기까지 버틴건 인정해야 합니다.

대통령도 대놓고 김민석 밀고, 송영길 김민석한테 다구리 당하고, 언론들도 본인한테 호의적이지 않은데도,

심지어는 노골적으로 김어준까지도 '건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도 여기까지 버텨냈다는건 체급 커진거 인정해야겠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정청래한테 더 똘똘한 참모 붙고,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말고 다른 팀정청래 꾸렸으면 진짜 더 해볼만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발 부탁인데 최민희 이성윤 후보님들 좀 그만 논란좀 만드시고 정청래빨로 최고위원 입성때까지 자중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23

  1. Originium · · 공감 2
    최민희는 진짜 자폭이라고봐요
  2. 미래를위한선택 ·
    @Originium님
    누구 지지를 떠나서 하는 모양새가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2030 다 버리자는 거 같아요.
  3. 공명정대 · · 공감 5
    마치 윤석열 정권때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에서 이재명만 쳐내면 이길 것이다 하는 말과 비슷하네요.
    정청래 후보와 가장 단짝이 최민희후보 입니다.
    어설픈 갈라치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민희후보가 수석최고위원 되는 것이 두려운 가요?
  4. 미래를위한선택 ·
    @공명정대님
    정청래 불쌍해서 그래요.
    아군 맞습니까?
  5. Way4U ·
    정청래는 그런 참모가 필요한 인물은 아니지 않나요?
    당원주권주의에 따라 당원의 뜻을 따라가는 인물이잖아요.
    그런 정치지도자에게는 참모가 필요 없지요.

    당원들의 평균적 뜻을 살피기 위해 계속 딴지게시판을 로그인 하시구요.
  6. 미래를위한선택 ·
    @Way4U님
    정청래 같은 사람이야 말로 참모가 필요한 사람이죠. 더 큰 정치인 되려면 이미지변신도 필요합니다.
  7. 알랳드롷 · · 공감 2
    정청래 순수체급이요? 김어준이 안도와주니 방향을 잃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체급이 커지기보다 앞으로 정치인생의 큰위기 같은데요
  8. 미래를위한선택 ·
    @알랳드롷님
    김어준이 저렇게 통수 칠지도 몰랐구요 사실.
    조국한테 해준거 반의반도 안해주는거 보고 정청래를 오히려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9. 브릿츠 · · 공감 1
    근데 사실 이것도 진영내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전혀 아다리가 안맞는게…진영 내의 이른바 전통적 집토끼(?)들을 위한 방송 위주로 하는 세력들은 또 거진 다 정청래쪽으로 지원 사격을 하는 모양새였고…민주당 내의 전당대회는 당원들을 위주로 하는만큼 사실 전통적으로 보면 이런 방송에서 지원 사격을 하는 정청래가 유리할수도 있는 판이죠. 근데 지금 돌아가는 추세로 보면 정청래가 크게 힘을 못쓰고 있는 양상이죠. 그만큼 당원들도 지금 상황이나 시류를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중이라고 봐야될것 같구요. 어떤것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한것인지를 잘 알고있는 당원들이 많은 방증이라 보고있습니다. 사실 어떤면에서 이런 적극적인 전통적인 민주지지층들이 많이 보던 유튜버들이 정청래를 지원 사격하는 상황이였으면 애진작에 이번 경선은 정청래의 독주로 끝나는게 맞죠. 근데 상황이 반대라는게 오히려 흥미로운 지점이죠. 그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당원들이 많다는 것이란거겠고…
  10. 미래를위한선택 ·
    @브릿츠님
    조국 도와준거 반의반만 해줬어도 모르겠습니다. 최민희 등은 외연확장력이 제로라서 강성 대깨스타일 지지자들 아니면 어렵죠.
  11. parnis · · 공감 3
    김어준 유시민 최욱, 이 정도 빅 스피커들이 알게 모르게 도와줘서 연임도 도전하고 검찰개혁도 그렇게 프레임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죠

    여기에 조국당까지

    그게 아니었다면 연임 도전, 이정도 지지율 택도 없었다 생각합니다

    진영내에서 이정도로 도와줬다면, 오히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진작에 연임 대세 떴다고 봅니다

    무능한 정청래라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그에 따라 김어준도 태세전환중인 것 같구요
  12. 미래를위한선택 ·
    @처음그때처럼님
    호남 끝나고 한번 봐야죠.
  13. 호형빠르무커 · · 공감 1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랑 싸우는게 우크라이나 체급이 높아서인가요 미국과 유럽의 지원이 있어서인가요?
    정청래 단독의 힘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14. JarvisT ·
    위키팍
    3심 언제 나올지 모르는 민주당 무 기여자 (온리 측근)
    정청래 당대표가 장애인국 설치 등 잘 해줬음에도
    매일 정청래 욕하고 대통령 만세 부르는 분

    보다는 소신 지키는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가
    훨씬 나은데요?
  15. 미래를위한선택 ·
    @JarvisT님
    그건 강성지지자들이나 최민희 등을 선호하시는 거구요.
    최민희 등은 외연확장력 제로입니다.
    2030 박살날겁니다.
  16. GENIUS · · 공감 1
    솔직히 말하자면 정청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정청래에게 비전이 있어서 민다기 보다는 정청래를 통한 무언가를 원해서 미는거라고 보는게 좀 더 솔직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그렇게 쓰임으로써 정청래 역시 체급이 커졌다는 생각이 들긴 하죠.
    그럼에도 딱 거기까지일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차기 민주진영의 지도자감이냐?
    여기엔 동의하지 못할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그 한계는 지난 1년간의 당대표 업무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이미 드러났어요.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가세연 같은 곳 까지 정청래를 지지한다는 것은 저쪽에서 굉장히 얕보이고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정청래가 정치인으로서 더 성장하려면 야성만 보여줄게 아니라 집권했을 때의 비젼을 보여줘야해요.
    사나운 적대감과 분노만 보여서는 절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17. 미래를위한선택 ·
    @GENIUS님
    민주당식 도구정치 하루이틀입니까?
    노무현도, 문재인도, 정청래도 도구 당하는 거죠.
    그리고 항상 그 들의 뒤에는 어떤 인간 하나가 있었죠.
  18. GENIUS ·
    @미래를위한선택님
    정치에 뜻을 두지 않았던 문통까지는 도구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긴 합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볼 순 없죠.
    게다가 도구도 퀄이 있는데 정청래는 그러기엔 그릇이 너무 작아요.
    님께서 언급한 그 사람도 정청래를 거기까지 보고 있진 않죠.
    오히려 조국 때문에 정청래라는 도구를 잠깐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봐야할 듯요.
  19. 미래를위한선택 ·
    @GENIUS님
    그래서 정청래가 더 측은하게 느껴지는겁니다. 몇몇 쓰레기같은 인간들의 정치적 도구화가 되는것이요. 정작 제대로 돕진 않고, 자리를 잃으면 너의 역량부족이라고 손가락질 하겠죠.
  20. ckoscar ·
    김어준이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딴지를 통해 정청래가 활동할 정치적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줬고, 지난 전당대회에서도 박찬대 보다 정청래를 대놓고 밀었으니 정청래의 체급은 김어준이 키워준 셈이죠.
    즉 정청래는 김어준의 도움과 강성 지지층의 도움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온 측면이 크다고 보기에 개인적으로는 그걸 뛰어넘을 만큼 정청래만의 특별한 정치적 능력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김어준이 비즈니스적인 판단때문에 정청래와 약간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요.
  21. 미래를위한선택 ·
    @ckoscar님
    여조 꽃의 신뢰도문제, 딴지 내에서의 김어준 비판여론 확산등 중심잡기가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중립 내지는 친석 느낌까지도 엿보이는게 요새 김어준이죠.
    비즈니스감각은 확실히 돋보입니다.
  22. neo123 ·
    얍삽하고 품격이라곤 하나없는 이재명보다 김민석보다 훨 자질이 뛰어난 거 같아요.
  23. GENIUS · · 공감 1
    @neo123님
    민주진영 지지자가 이딴 소릴 할 수 있다구요?
    만일 그렇다면 정청래 지지자들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뿐이라고 밖엔...
    다 떠나서 정청래한테서 '품격'을 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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