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조회 3,922 · 공감 1 · 댓글 17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면 강화도 상공에서 선회를 하는데 강화도 건너 북한땅이 보이고 개성 송악산도 보입니다. 군용기도 아닌 민항기가 어찌보면 적군이 총이건 미사일 이건 표적이 우리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고작 몇키로 떨어지지도 않는 선회를 해서 남쪽으로 기수를 돌린다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조회 3,922 · 공감 1 · 댓글 17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면 강화도 상공에서 선회를 하는데 강화도 건너 북한땅이 보이고 개성 송악산도 보입니다. 군용기도 아닌 민항기가 어찌보면 적군이 총이건 미사일 이건 표적이 우리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고작 몇키로 떨어지지도 않는 선회를 해서 남쪽으로 기수를 돌린다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댓글 17
다 사람 사는 땅입니다.
파주가 북한과 얼마나 가까운 지 알면 불안해 할 까 봐
파주 헤어리 강 건너가 북한이고 휴전선도 없고
실제 강화도 김포 건더가 북한이라
스쿠버 장비로 간첩이 침투하다 죽은 경우가 있죠
한 10대쯤 떨어지면 모를까 몇대 떨어진다고 전쟁 안납니다. 생각해보니 10대 격추해도 전쟁 안날 것 같네요.
우리나라 주가만 곤두박질 치겠네요. 거기에 인천공항 김포공항 전면 봉쇄되는 거는 덤이구요.
고의로 상대방 영공의 비행기를 격추 시키면,
전쟁 하자는 것 입니다.
고의라도 전쟁 날일이 없고 비행기 격추시키면 비례 보복할 대상이 없어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우리가 똑같이 민간 여객기 격추할 수 있는 거도 아니고 말이죠.
이동식 대공 미사일포대라면 원점타격도 의미 없구요.
그리고 고의냐 아니냐는 어차피 상대방이 명분 만들기에 따라 다르니 굳이 전쟁날 일이 없죠
회사보다 북한 땅이 더 가깝지만 체감으로는 부산 제주도 보다 더 먼 느낌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