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민주당을 봉합 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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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의 방향이 의도적이다.
라는 전제를 깔아본다면
과연 봉합을 필요로 할까?
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하게 들이받아서
기존 민주 진보 노선의 지지자들을 밀어내고
극우랑 손잡기는 싫은 보수를 오른쪽에서 당겨와서
2 / 6 / 2 구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지금 원하는 방향으로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다만 그 중원이 콩가루라서 결국
2 / 2 / 6
이 되서 결과적으로 우리만 망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것이구요
댓글 9
뉴이재명은 보수우파 방향으로 가서 보수우파 지지층을 모은다는 전략이고
친노친문은 진보좌파를 고수하기 때문에 이잼과 김민석이 된다면 더 이상 지지를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물론 이잼과 김민석은 친노친문을 위하는 척하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봉합이 힘들다는 겁니다.
아마 공명정대님이 생각하는 대전략이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성공하려면 최대한 오래 숨기면서 조심스레 확장했어야되는데
왜 뉴이재명들은 표시내지 못해 안달이었을까요
아직 중도에 한발자국도 더 못갔는데 왼쪽부터 그렇게 처내려고 했을까요?
결국은 자리욕심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왼쪽을 다 쳐내야 자기들 자리들이 많아지니까
곧 움직임이 있겠죠.
차지하면 베스트이고 안되면 탈당일까요?
김민석이 되면 탈당 얘기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우리가 왜 탈당해야 합니까?
굴러들어온돌이 밀어낸다고 왜 우리가 민주당을 내줘야되죠?
다행히 정청래 전당대표가 해놓은 1인1표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민주당에 남아서 2년뒤에 총선 경선때 표로 심판해야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이병태 같은 사람을 스카웃한 것 아닐까요? 오른쪽으로 바짝 가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