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불안이 가정어린이집에도 영향을 끼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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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당근에 한 가정어린이집 폐원한다고 아이들 가지고놀던 장난감들 올려놓으신걸 봤습니다.
사실 저희 애가 다닌 어린이집도 아니긴한데요. 뭔가 아기들 추억이 묻어있는 장난감들이 매물로나와있는걸 보니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참 정책이란건 어느 방향으로 불똥이 튈지 알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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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당근에 한 가정어린이집 폐원한다고 아이들 가지고놀던 장난감들 올려놓으신걸 봤습니다.
사실 저희 애가 다닌 어린이집도 아니긴한데요. 뭔가 아기들 추억이 묻어있는 장난감들이 매물로나와있는걸 보니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참 정책이란건 어느 방향으로 불똥이 튈지 알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댓글 18
저도 지금 애들 보내는 가정어린이집이 작년부터 계속 부동산에 매물로 나와있는데 불안하긴 합니다. 다만 단독주택이라 금액 덩치가 크고 해당 블럭이 모아타운이나 민도복 들어갈 여건이 안 나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신축 입주로 상권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불안하긴 매한가지네요..
3년 전 뉴스를 가져와서 상상력 발휘? 하는 게 진짜 흥미롭네요
임대차 불안으로 인한 어린이집 폐원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는 식이라면 모를까, 이걸 보고 득달같이 끄덕끄덕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생각해보면.....아파트 1층 임차해서 운영하는 어린이집들도 집주인이 들어와서 살아야고 한다면 비워줘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겠군요.
아니라 해도 임대료가 크게 뛸테니 수익구조를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을테고.
저희 애가 다니던 어린이집도 몇번이고 폐업위기가 있었는데 결국 제작년 입소 2명 기록하고 작년에 폐원했어요. 그나마 있는 애들은 연장보육이 가능한 규모가 있는 어린이집으로 몰리니 가정형 어린이집이 설곳이 점점 줄어드는거죠.
전월세 불안을 서두에 쓰셔서 그래요...그럼 주된 이유라고 오해 내지 혼동 될 수 있죠..
전월세 불안이 가정 어린이집 운영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 자료를 가져와서 말씀을 하셔야 공감을 하죠.
전월세 시장의 참여자로 생각하지 못했던 가정어린이집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에 놀라서 쓴 글이구요, 제 생각에 공감하는 일부 사용자분들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