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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왜곡죄' 고발된 판사만 529명...대법, 지원변호사단 위촉

연구원A · · 수정

조회 3,695 · 공감 1 · 댓글 25

대법원이 법왜곡죄 시행 이후 잇따른 무분별한 고소·고발 대응 지원을 위해 변호사단을 위촉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법관 등에 대한 무분별한 고소·고발과 인신공격 등 부당한 외부적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법과 양심에 따라 독립해 재판하는 사법의 본질적인 기능이 위축될 우려가 커졌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 경찰이 법을 왜곡해 특정인에게 부당한 이익이나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도입됐는데, 법 시행 이후 무분별한 고소·고발이 수사나 법관의 판단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24일 기준 법왜곡죄 혐의로 고발당한 법관은 529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aver.me/Fpw3uu4V



입법 시부터 예상되었던 결말이긴 하지만 역시나 아사리판이군요...

댓글 25

  1. Everlasting_ · · 공감 2
    변호사 시장이 무럭무럭 크고 있군요
  2. alswnekdout · · 공감 4
    @Everlasting_님
    민주당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법중에 제대로 작동하는 법이 없네요.
  3. 문체이스 ·
    변호사만 노났네요
  4. lcm077 ·
    역시 변호사 먹거리는 변호사가
  5. 거대고양이냐옹 · · 공감 5
    사법부 개혁도 좀 빨리했으면 합니다
  6. 그르누이 · · 공감 4
    판단 잘셔야 할껍니다 제2의 김학의는 없습니다
  7. bigegg · · 공감 9
    그래서 뭐가 문제라는거죠??

    판사가 법 무시하고 맘대로 판결하는걸 냅두는게 맞다는 건가요?
  8. 연구원A ·
    @bigegg님 산술적으로 따져봐도 한달에 100명 이상의 법관이 고발당하는 게 정상적인 사법절차일까요? 법왜곡죄로 열리는 추가 재판과 그에 따른 변호사비 그리고 이로 인해 미뤄지는 다른 모든 재판이 전부 사회적 비용입니다. 그리고 판사 집단을 못 믿으시면 법왜곡죄 판결하는 다른 판사는 믿으시나요... 그냥 인민재판 하죠.
  9. bigegg · · 공감 4
    @연구원A님
    대한민국에 1년에 일어나는 재판수 100만건이 넘습니다... 위에 숫자는 아주 아주 작은 숫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 코보이 · · 공감 5
    @연구원A님 그만큼 개판으로 판결하는 판사들이 많다는 것이기도한것 같은데요. 판사들이 법대로 판결안하고 지맘대로 판결하는게 많아죠. 물론 법대로 했다고 하겠지요. 법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기걸이가 되니까요.
  11. 코보이 · · 공감 4
    @연구원A님 그래서 판검사의 법 왜곡죄를 판결하는 재판은 시민 재판정이 되어야 합니다. 헌법을 개정하고 법을 만들어서 판검사의 법왜곡죄를 판결하는 시민재판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alswnekdout ·
    @코보이님
    시민재판=인민재판
  13. alswnekdout ·
    @bigegg님
    고발된529명중에 몇명이 법왜곡죄로 처벌 받을까요?
    한명이라도 나올까요? 그럼 문제아닌가요?
  14. 복상사 ·
    @코보이님 저는 시민 못 믿습니다. 차라리 판사 믿을래요 ㅜㅜ
  15. bigegg · · 공감 1
    @alswnekdout님
    베심원재 하는 미국은 공산국가인가요?
  16. 코보이 ·
    @alswnekdout님 인민재판은 안된다는건 법을 자신들 마음대로 활용하는 기득권 세력의 세뇌에 세뇌된것 아닐까요? 법은 기득권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또는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방어하기 위해 이용하는 도구로서 일반시민을 통제하는 기구라면 기득권의 입장에서는 법원에서의 재판만 인정하는게 자신들에게 유리하겠죠. 기득권이 아니면 최소한 판검사의 법왜곡 논란을 재판할땐 판검사에게 맏기지 말고 시민들의 상식으로 재판하는 시민재판을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7. alswnekdout ·
    @코보이님
    그렇게 보면 모든 분야가 기득권이죠.
    택시기사는 택시 기득권, 전기일하시는분은 전기분야 기득권.. 이건 민주국가에서 어쩔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래서 재판을 아무나 못하게 판사라는 재도를 만들어서 판사가 판결하도록 한 우리들의 약속아닌가요?
    그 기본을 못 받아들이면 사회구조가 어떻게 될까요?
    아마 선생님도 어디분야 기득권 일듯합니다.
  18. 코보이 ·
    @alswnekdout님 제가 말하는 기득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하네요. 권력과 돈을 가지고 법을 뮈하는 계층들을 이야기하는거예요. 판검사들과 연론이 그들의 이익을 지켜주기위해 작동하는 계층들 있잖아요.
    판사검사 경찰등 공권력과 언론이 그 기득권자들을 의해 작동되는것을 대한민국에 살면서 많이 볼텐데요.
    일반시민들과 다른 법을 적용받는 계층들 그들이 기득권이지 자기분야의 전문가를 기득권이라 하는건 안맞는것 같습니더.
  19. 브릿츠 · · 공감 2
    사법부 개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적 과제죠. 오세훈도 한동훈도 유승민도 나경원도 기타 등등의 국힘 사람들이 사법부만 제대로였어도 정치생활 제대로 할수나 있었을까요 애초부터…민주당과 차기 당대표도 반드시 무섭게 휘몰아쳐야될 부분일거라 봅니다. 사법부만 제대로여도 민주당은 계속 집권 가능할거라 봅니다.
  20. 연구원A ·
    @브릿츠님 사법개혁 자체는 공감하나 법왜곡죄는 코미디라고 봅니다.
  21. 코보이 · · 공감 1
    @연구원A님 법 왜곡죄 없이 사법개혁 없습니다.
  22. 배나온성룡 · · 공감 3
    댓글 이미지
    그렇다고 옛날처럼 껍데기를 벗길 수는 없잖아요-
  23. 뚜루룽뚜 · · 공감 1
    정점에 있는 자들이네요. 에효, 무슨 사자만 붙으면 범죄자 저리가라할 정도네요.
  24. 퀀텀2030 · · 공감 2
    한해 재판이 민사,형사, 가사 포함해서 691만건이고, 그중에 500여건(시행일 3월부터 지금까지 5개월간)이면 월 100여건으로 예상되네요. 691만건중 연간 1200건은 큰 비율은 아니네요.
  25. 불꽃슈터 · · 공감 2
    왜곡을 겁나 많이 하고 있나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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